임창정 아내 서하얀, 다섯 아들 육아 현실 고백 “잠깐 방심했더니…”

임창정
(사진출처-서하얀 SNS)

가수 임창정의 아내이자 다섯 아들의 엄마인 서하얀이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전했다.

서하얀은 13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차가 고장 나서 긴급출동을 부르느라 잠시 방심했는데… 아들맘 현실이 고스란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형제들의 얼굴과 팔, 옷 곳곳에 검은색 물감처럼 보이는 얼룩이 묻어 있어 시선을 끌었다.

서하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씻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라고 덧붙이며 웃픈 상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들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얼굴과 손, 심지어 옷까지 까맣게 물든 모습이었다.

장난을 치며 뛰어놀다 벌어진 해프닝이지만, 다섯 아이를 돌보는 서하얀의 하루가 얼마나 분주한지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 예기치 못한 차량 고장과 긴급출동 상황 속에서 잠깐 한눈을 판 사이 벌어진 일이기에, 그녀의 고충이 더욱 공감됐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의 가수 임창정과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으며, 결혼 후 서하얀과 함께 두 아들을 더 얻어 현재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부부는 그동안 방송과 SNS를 통해 솔직하고 유쾌한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는 서하얀의 하루는 그야말로 전쟁터와 같다.

빨래와 식사 준비, 아이들의 등·하원 챙기기부터 놀이와 교육까지, 하루 종일 숨 돌릴 틈이 없다.

특히 연령대가 다른 아이들을 동시에 돌보는 만큼, 각각의 필요와 상황에 맞춰 대응해야 하는 체력과 정신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서하얀은 늘 긍정적인 에너지로 육아를 대하며, SNS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해프닝 역시 웃음을 잃지 않고 팬들과 나누며 “이것이 아들맘의 현실”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임창정·서하얀 부부는 가족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서하얀은 육아와 가사, 그리고 개인 활동까지 병행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팬들은 그녀의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에 꾸준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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