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무쇠소녀단2’ 촬영 중 발목 부상…제작진 “뼈 이상 없어, 경과 보며 회복 중”

설인아.
설인아. (사진출처- 설인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설인아가 tvN 예능 프로그램 ‘무쇠소녀단2’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현재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무쇠소녀단2’ 제작진은 설인아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현재 병원 진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설인아는 최근 복싱 훈련을 진행하던 중 발목 부위에 불편감을 느꼈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골절 등 뼈에 이상은 없었지만, 불편한 통증이 지속돼 당분간 물리치료와 안정을 통해 회복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후 촬영 일정은 설인아의 회복 경과에 따라 조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설인아는 지난해 방송된 ‘무쇠소녀단’ 시즌1에서도 진서연, 유이, 박주현과 함께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성 배우들이 실제 스포츠에 도전하는 신선한 포맷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고, 시즌1의 성원에 힘입어 시즌2가 제작됐다.

이번 시즌2에서는 철인 3종 대신 복싱을 새로운 도전 종목으로 삼았다.

설인아 역시 지난 방송분에서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이며 복싱 훈련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에 팬들은 우려를 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회복하길”, “운동 예능 특성상 부상 위험이 높지만
제작진이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설인아가 빠지면 너무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현재 설인아를 제외한 유이, 박주현, 금새록은 예정된 스케줄대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부상자 발생에도 프로그램은 정상 진행 중이며, 설인아의 복귀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운동을 통한 성장 스토리와 팀워크를 보여주며 감동을 자아냈던 ‘무쇠소녀단’이
부상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그 진정성과 열정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설인아가 건강히 회복해 다시 카메라 앞에 설 수 있기를 많은 팬들이
바라고 있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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