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원진아 앞 ‘안 하던 짓’ 폭로…전현무 “이상형이라더니”

곽튜브 원진아
곽튜브가 예능에서 이상형 원진아를 만나 과거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사진 출처 - MBN '전현무계획2')

배우 원진아와 여행 유튜버 곽튜브의 묘한 인연이 다시금 예능을 통해 조명된다.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공동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원진아가 전라남도 영광에서 펼치는 숨은 맛집 탐방이 그려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곽튜브와 원진아의 과거 인연이 밝혀지며 이목을 끌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는 전현무가 곽튜브에게 “이 ‘먹친구’를 불러도 되나 걱정됐다. 네가 예전에 이상형이라고 얘기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곽튜브는 수줍은 듯 “맞다. 예전에 이상형으로 아이유 씨랑 원진아 씨를 언급한 적 있다”며 솔직하게 인정했다.

이윽고 등장한 원진아와 곽튜브는 여행지에서의 우연한 만남을 언급하며 재회했다.

곽튜브는 “오랜만이다. 예전에 페루 여행 중에 우연히 마주쳤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원진아는 웃으며 “그때 곽튜브가…”라며 과거에 그가 했던 행동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돌발 발언이었다는 후문이다.

이어 세 사람은 영광의 한 백반집을 찾아 따뜻한 밥상 앞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먹방을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전현무는 “너 원진아 앞에서 안 하던 짓 많이 한다”고 짚어 곽튜브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평소 여행 콘텐츠에서 솔직하고 투박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곽튜브가 이날 방송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곽튜브는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통해 국내외 여행 콘텐츠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크리에이터다.

한때 외교관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과 더불어 사람 냄새 나는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반면 원진아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로, 최근에는 예능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방송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 세 사람의 케미와 과거 에피소드가 더해져 풍성한 웃음을 예고한다.

특히 ‘전현무계획2’ 특유의 캐주얼하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드러나는 이들의 호흡은 또 하나의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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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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