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 가 여름철 폭염과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집배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여름철 작은 배려, 큰 안전’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조치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우편법에 따라 급박한 위험이 발생하면 근로자가 작업을 중단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한 ‘작업중지권’을 기반으로 한다.
우정사업본부는 폭염이나 폭우 등 위험 상황에서 집배원과 소포위탁배달원이 즉시 업무를 중단할 수 있도록 업무정지권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낮 12시부터 16시까지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자가 진단과 충분한 휴식을 적극적으로 안내한다.
우편물 접수 단계에서 해당 지역의 배달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고지하고 있으며, 문자메시지를 통해 배송 상황을 알리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우체국 홈페이지, 공식 SNS, 창구 안내, 집배원 휴대 단말기, 고객센터 통화 연결음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대국민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현장에서 일하는 집배원의 건강과 생명은 국민 안전만큼 소중하다”라 말했다.
그는“부득이한 배달 지연이 발생할 경우 국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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