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3’(이하 스우파3)에서 팀워크와 실력을 동시에 입증했던 ‘범접’ 멤버들이 특별한 여행으로 다시 뭉쳤다.
지난 시즌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댄서들이 방송 종료 이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범접’ 팀의 리더 허니제이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는 문구와 함께 여행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여행지는 강원도 속초였으며, 멤버들은 한여름 밤의 풀파티를 즐기며 단단해진 팀워크를 재확인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니제이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야경이 펼쳐진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출산 후에도 탄탄한 건강미를 자랑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여기에 멤버들과 함께한 단체 사진에서는 ‘범접’다운 자유롭고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이번 여행에는 범접 멤버 전원이 참여했다. 허니제이뿐만 아니라 모니카, 아이키, 립제이, 효진초이, 리정, 리헤이, 노제까지 빠짐없이 모였다.
이들은 통일된 파란색 수영복을 맞춰 입고 풀파티를 즐겼으며, 허니제이의 딸 러브 역시 함께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멤버들은 서로 돌아가며 아이를 돌보며 진정한 ‘가족 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범접’은 ‘스우파3’ 메가 크루 미션에서 1위를 차지하며 실력과 화합을 모두 입증한 팀이었다. 최종 파이널 진출은 아쉽게 놓쳤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서로 다른 팀에서 활동하던 댄서들이 의기투합해 하나의 팀으로 단시간 내에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낸 점이 호평을 받았다.
허니제이는 과거 방송을 통해 “우리가 시작을 함께한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함께하고 싶어 여기까지 왔다”며 “스우파를 통해 멋진 멤버들과 인연을 맺은 것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 말처럼 범접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우정을 이어가며 실생활에서도 진정한 팀으로 연결돼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휴식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이 여행은 ‘스우파3’가 남긴 최고의 선물이자, 댄서 신(scene)의 또 다른 문화로 자리 잡은 셈이다.
특히 아이돌급 인기를 얻고 있는 멤버들이 다수 포함된 만큼, 이번 여행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댓글에는 “진짜 가족 같다”, “이 조합 너무 반갑다”, “범접 영원하자”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스우파3’는 댄서들의 성장과 우정을 그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 시즌 뜨거운 화제성과 함께 댄스 신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범접’은 그 중심에서 가장 뜨겁게 빛난 팀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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