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저당 과일 스틱바 2종 출시…레슬리 에디션 확대

배스킨라빈스 레슬리 에디션
여름철을 맞아 레슬리 에디션 저당 스틱바 2종을 출시했다 (사진 출처 - 배스킨라빈스)

배스킨라빈스가 여름철 가볍고 건강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레슬리 에디션 저당 스틱바’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23일 배스킨라빈스는 당 부담을 줄이고 제철 과일의 상큼함을 살린 저당 스틱바 제품 2종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저당 망고코코넛 스틱바’와 ‘저당 피치요거트 스틱바’ 2종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적음(Less)’과 ‘에디션(Edition)’을 결합한 ‘레슬리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맛은 물론 칼로리와 당 함량까지 신경 쓰는 소비자층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는 ‘건강한 디저트’라는 트렌드에 부응한 전략적 제품군으로 평가된다.

저당 망고코코넛 스틱바’는 달콤한 망고 소르베 속에 미니 젤리를 넣어 상큼함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잡았다.

여기에 코코넛의 풍미를 더해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이국적인 맛을 강조했다. 스틱바 형태로 휴대성과 간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며, 냉동 간식으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저당 피치요거트 스틱바’는 부드러운 피치요거트 샤베트에 복숭아 다이스를 더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향을 살렸다.

실제 과일을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지향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가벼운 단맛으로 무더운 여름철 부담 없는 아이스크림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배스킨라빈스의 저당·저칼로리 전략의 연장선에 있는 제품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엄마는 외계인’과 ‘민트 초콜릿 칩’ 등 브랜드 인기 플레이버를 로어슈가·로어칼로리 버전으로 선보인 바 있으며, 쉐이크 음료 형태의 레슬리 에디션도 함께 출시돼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스틱바 제품 출시를 통해 레슬리 에디션을 더욱 다채로운 카테고리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스틱바는 아이스크림 대비 섭취량 조절이 쉬우며,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철에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최근 아이스크림 트렌드는 단순한 달콤함을 넘어 건강하고 깔끔한 맛을 추구하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레슬리 에디션은 그러한 수요를 반영한 브랜드로, 앞으로 스틱바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맛과 건강의 공존’이라는 방향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번 신제품은, 올여름 디저트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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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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