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연애 기준은 ‘키스’…과거 이별 사유까지 솔직 고백

이주연 키스
이주연이 연애 기준으로 '키스'를 꼽으며 과거 이별 경험까지 고백했다 (사진 출처 - SBS '돌싱포맨')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이 연애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으로 ‘키스’를 꼽으며 솔직한 경험담을 털어놨다.

최근 지드래곤과의 반복된 열애설로 주목을 받아온 만큼, 그의 이번 발언은 대중의 더 큰 관심을 끌고 있다.

7월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최진혁, 치어리더 박기량, 가수 겸 배우 이주연, 개그맨 신규진이 출연해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이주연은 연애관을 묻는 질문에 “내가 과연 저 사람하고 키스를 할 수 있을까?”라며, 키스가 남자친구 자격을 판단하는 첫 번째 기준이라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키스가 어떻게 보면 1번이다”라고 덧붙이며, 진중하면서도 현실적인 연애 철학을 드러냈다.

이주연은 연애 기준에 대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경험도 고백했다.

그는 “어느 날 호감이 생기고, 다른 면이 좋아서 만났는데 키스가 안 맞았다.

사귀기로 했는데 너무 안 맞았다”며 키스가 맞지 않아 이별한 경험을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키스도 안 맞고…”라고 말문을 열자, 옆에 있던 배우 최진혁이 급히 “거기까지만 얘기해”라고 제지하며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의 이같은 발언은 그간 대중의 관심을 모았던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을 연상시키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총 여섯 차례에 걸쳐 열애설이 제기됐다.

‘셀프 열애설’, ‘투샷 사진 삭제’ 등의 반복된 이슈로 팬들 사이에서도 피로감이 높아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결국 지난 6월,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최근 계속해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이주연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중의 시선은 이들의 관계에 쏠려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주연이 방송에서 직접 밝힌 ‘키스’에 대한 연애 기준은 단순한 토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특히 연애 상대를 판단하는 데 있어 감정적인 설렘과 물리적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솔직하게 드러낸 발언으로, 시청자들로부터 공감과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속 발언이었지만, 이주연의 말 한마디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그의 사생활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이혼 경험이 있는 남자 연예인들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인생과 사랑,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은 출연진 모두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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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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