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대한민국 고속열차)가 개통 2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객 11억4000만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했다.

2004년 첫 운행 이후 현재까지 하루 평균 24만6000명이 전국을 오갔고, 총 주행거리는 지구 1만7000바퀴에 해당하는 6억9000만km에 달한다.
KTX는 최고 시속 300km의 고속 철도망으로 반나절 생활권을 실현했고, 정차역은 20곳에서 77곳으로, 노선은 2개에서 8개로 확대됐다.
최신 고속열차 KTX-청룡은 좌석 수와 통로 폭, 무릎 간격이 크게 향상됐으며, AI 유지보수 시스템 등 차세대 기술도 도입된다.
외국인 수요도 급증해 지난해만 554만명이 이용했고, 방한 외국인 3명 중 1명이 KTX를 이용했다. 코레일은 향후에도 철도 혁신과 글로벌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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