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해트트릭, 한국 카타르 4-1 완파…아시안게임 첫 경기 승리

기사 핵심 요약

엄지성이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며 한국 U-23 대표팀의 카타르전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민성호는 D조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확보했다.

  • 엄지성 전반 6분·20분·45분 득점으로 해트트릭 완성
  • 김명준 후반 추가골과 한국의 카타르전 4-1 승리
  • D조 첫 승으로 승점 3 확보, 2026년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 예정
엄지성 해트트릭으로 카타르를 4대1로 꺾은 한국 U-23 축구대표팀
(사진 -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SNS)

엄지성 해트트릭으로 한국 카타르전 4-1 승리

엄지성이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한국 U-23 축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사실상 혼자 지배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6년 9월 15일 일본 나고야 파로마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D조 1차전에서 4-1로 승리했다.

한국은 첫 경기에서 승점 3을 확보했고 D조 선두로 올라섰다. 이라크가 대회에서 기권하면서 D조는 한국,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3개 팀이 경쟁하는 구조가 됐는데, 첫 경기 승리로 한국은 8강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잡았다.

무엇보다 엄지성의 결정력이 압도적이었다. 왼발과 오른발을 가리지 않았고, 뒷공간 침투와 수비 실수 활용, 일대일 돌파까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세 골을 만들었다.

엄지성 첫 골은 전반 6분 김지수의 긴 패스에서 시작됐다

한국은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방에서 김지수가 길게 넘긴 패스가 카타르 수비 뒷공간으로 떨어졌고, 엄지성이 빠르게 침투해 박스 안으로 들어갔다.

엄지성은 공을 잡은 뒤 지체하지 않았다.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면서 한국이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었다.

첫 골의 의미는 단순히 점수 이상이었다. 한국이 카타르 수비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후 카타르 수비가 라인을 쉽게 올리지 못하면서 한국의 중원 장악도 한층 수월해졌다.

엄지성 두 번째 골은 카타르 수비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엄지성의 두 번째 골은 전반 20분 나왔다. 카타르 수비진이 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순간 엄지성이 빠르게 공을 빼앗았다.

이번에는 오른발이었다. 엄지성은 골키퍼 위치를 확인한 뒤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첫 골이 침투와 스피드를 활용한 장면이었다면 두 번째 골은 상대 실수에 대한 반응 속도가 돋보였다. 공격수에게 필요한 집중력과 결정력이 동시에 나타난 장면이었다.

엄지성 세 번째 골은 전반 45분 완성됐다

해트트릭은 전반 종료 직전 완성됐다. 전반 45분 이승원이 오른쪽 하프스페이스를 침투한 뒤 반대편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엄지성이 이를 받아 수비수 한 명을 제쳤다.

이후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엄지성은 전반 45분까지 세 골을 기록하면서 해트트릭을 완성했고 한국은 3-0으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 한 경기만 놓고 보면 엄지성의 경기 영향력은 상당했다. 단순히 득점만 한 것이 아니라 왼쪽 측면에서 스피드와 일대일 돌파로 카타르 수비를 계속 흔들었다.

한국 카타르전 전반은 3-0으로 완전히 기울었다

한국은 엄지성의 해트트릭으로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점수뿐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한국이 우위를 보였다.

원톱 김명준은 최전방에만 머물지 않고 2선으로 내려와 연계 플레이를 시도했고, 배준호와 양현준, 엄지성이 빈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짧은 패스와 빠른 방향 전환으로 카타르 수비 간격을 벌리는 장면도 여러 차례 나왔다.

카타르가 전방 압박을 시도했을 때는 김준홍 골키퍼가 무리하게 짧은 패스를 고집하지 않고 전방으로 길게 연결하면서 압박을 피했다. 한국이 경기 상황에 따라 패스 방식을 바꾼 것도 안정적인 전반 운영에 도움이 됐다.

이민성호 4-2-3-1에서 엄지성·배준호·양현준이 2선을 맡았다

이민성 감독은 카타르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김준홍이 골문을 지켰고, 최석현·신민하·김지수·배현서가 포백을 구성했다. 중원에는 이승원과 이기혁이 배치됐다.

2선에는 양현준, 배준호, 엄지성이 섰고 원톱은 김명준이었다. 이름만 놓고 봐도 공격적인 자원이 다수 포함된 구성이었다.

특히 양쪽 측면의 양현준과 엄지성이 넓게 벌려 카타르 수비를 흔들고, 배준호가 중앙에서 연결하는 형태가 자주 나타났다.

김명준은 후반 21분 한국의 네 번째 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한국의 공격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후반 21분 양현준이 수비 사이로 정확한 스루패스를 넣었고, 김명준이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다. 김명준은 침착하게 마무리하면서 한국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전반에 엄지성이 세 골을 몰아넣었다면 후반에는 최전방 공격수 김명준이 자신의 득점을 추가했다. 원톱으로서 연계에 집중했던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직접 골까지 기록하면서 공격포인트를 만들었다.

한국은 이 득점으로 4-0까지 점수 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했다.

양현준 스루패스가 김명준 쐐기골을 만들었다

김명준의 골에는 양현준의 패스가 결정적이었다.

양현준은 수비 라인 사이로 침투하는 김명준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정확한 스루패스를 연결했다. 김명준은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양현준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여러 차례 오른쪽 측면에서 공격을 만들었다. 후반 6분에는 배준호의 컷백을 받아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카타르 골키퍼에게 막혔다.

득점 숫자만 보면 엄지성이 가장 돋보였지만 양현준 역시 한국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배준호는 중앙에서 공격 연결 역할을 맡았다

배준호는 2선 중앙에서 공격을 연결했다. 공을 받은 뒤 측면으로 빠르게 전환하거나 직접 전진하면서 한국 공격의 방향을 조절했다.

후반 6분에는 왼발 컷백으로 양현준의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득점이나 도움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지만 공격 전개 과정에서 존재감을 보였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27분 배준호와 김명준, 이승원을 동시에 빼고 양민혁, 강상윤, 이현주를 투입했다. 이미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진 상황에서 주전 자원의 체력을 관리하는 선택이었다.

이기혁은 주장 완장을 차고 중원 중심을 잡았다

이기혁은 이번 대회에서 와일드카드로 선발됐고 주장까지 맡았다.

카타르전에서는 이승원과 함께 중원을 구성했다. 공격 자원들이 적극적으로 전진할 수 있도록 중원에서 균형을 잡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유럽파 공격진이 다수 포함됐지만 중원에서 경기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이기혁은 첫 경기에서 주장으로 선발 출전하며 이민성호의 중심 역할을 맡았다.

엄지성 와일드카드 선택은 첫 경기부터 효과를 냈다

엄지성은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와일드카드로 선발됐다.

일반 연령 제한을 넘어 대표팀에 합류한 만큼 즉시 전력감으로서의 역할이 요구됐는데,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전반에만 세 골을 넣으면서 카타르전 승부를 일찍 기울였다. 이민성 감독 입장에서는 엄지성에게 요구했던 결정력과 경험이 첫 경기부터 결과로 나타난 셈이다.

엄지성은 스피드·돌파·결정력을 모두 보여줬다

엄지성의 세 골은 서로 다른 장점에서 나왔다.

첫 골에서는 수비 뒷공간 침투와 스피드가 돋보였고, 두 번째 골에서는 상대 수비의 실수를 포착하는 집중력이 나타났다. 세 번째 골에서는 수비수를 제친 뒤 슈팅까지 연결하는 일대일 능력이 빛났다.

왼발과 오른발로 모두 골을 넣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공격 루트가 한쪽에만 제한되지 않았고, 박스 안에서 마무리 선택도 빠르고 정확했다.

내가 보기에는 엄지성의 해트트릭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세 골의 형태가 모두 달랐다는 점이다. 한 가지 패턴이 반복된 것이 아니라 침투, 압박, 돌파를 각각 득점으로 연결했다.

한국은 후반 40분 셰리프 하산에게 한 골을 내줬다

완벽하게 끝날 것 같았던 경기에서 아쉬운 장면도 있었다.

후반 40분 수비 경합 과정에서 신민하가 공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셰리프 하산이 박스 안에서 슈팅해 카타르의 만회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미 4-0으로 앞서고 있었지만 경기 막판 수비 집중력이 떨어진 장면이었다. 토너먼트로 갈수록 한 번의 실수가 결과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완할 부분이 드러났다.

김준홍은 후반 막판 추가 실점을 막았다

카타르는 만회골 이후 한 차례 더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43분 바삼 아델 에이드가 아크 정면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김준홍 골키퍼가 막아냈다.

한국이 막판에 연속 실점했다면 경기 분위기가 다소 어수선하게 끝날 수 있었지만 김준홍의 선방 덕분에 추가 실점 없이 4-1 승리를 지켰다.

양민혁·강상윤·이현주 투입으로 주전 체력을 관리했다

이민성 감독은 후반 27분 세 명을 동시에 교체했다.

김명준, 이승원, 배준호를 빼고 양민혁, 강상윤, 이현주를 투입했다. 이미 한국이 4골 차로 앞서고 있었던 만큼 다음 경기를 고려한 체력 관리 성격이 강했다.

짧은 조별리그에서는 한 경기 승리만큼 선수들의 피로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D조가 3개 팀으로 줄어들었다고 해도 사우디아라비아전과 이후 토너먼트까지 고려해야 한다.

박승수는 후반 43분 엄지성과 교체됐다

후반 43분에는 엄지성이 빠지고 19세 박승수가 투입됐다.

엄지성은 이미 전반 해트트릭으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해낸 상태였다. 경기 막판에는 어린 선수에게 아시안게임 무대를 경험하게 하는 선택이 이뤄졌다.

박승수는 이번 대표팀 내에서도 어린 축에 속하는 선수다. 첫 경기부터 출전 기회를 얻었다는 점에서 향후 대회 활용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은 D조 승점 3으로 8강 경쟁에서 유리해졌다

한국은 카타르전 승리로 승점 3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남자 축구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조 1위와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이 포함된 D조는 당초 4개 팀 구성이었지만 이라크가 기권하면서 한국,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3개 팀이 경쟁한다.

첫 경기에서 4-1로 승리한 한국은 승점과 골득실에서 유리한 출발을 했다.

한국 사우디아라비아전은 9월 22일 열린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다.

이민성호는 2026년 9월 22일 D조 2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D조가 3개 팀으로 구성된 만큼 사우디아라비아전 결과가 조별리그 순위를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한국이 카타르전 승리의 흐름을 이어간다면 조 1위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목표는 4연속 금메달이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목표는 이번에도 금메달이다.

한국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연속 우승했다.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 남자 축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강한 흐름을 이어온 만큼 기대치는 높다.

카타르전 4-1 승리는 그 도전의 첫 출발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민성호는 대회 전 평가와 달리 첫 경기에서 강한 공격력을 보였다

이번 대표팀은 대회 전까지 평가가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았다.

이민성 감독이 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시아 팀들을 상대로 기대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했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 때문에 카타르전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대표팀의 실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첫 시험대였다.

첫 경기에서는 우려와 달리 전반에만 3골을 넣었고 최종적으로 4-1 승리를 거뒀다. 공격 조직력과 결정력에서는 확실한 강점을 보여줬다.

유럽파 9명 합류가 한국 공격력에 힘을 더했다

이민성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거 불러들였다.

엄지성, 양현준, 배준호, 양민혁, 김지수, 이영준 등을 포함해 유럽파 9명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기준으로 유럽파 비중이 매우 높은 구성이다. 첫 경기에서는 엄지성을 중심으로 유럽 무대 경험을 가진 공격 자원들이 실제 경기에서도 강점을 드러냈다.

엄지성의 해트트릭뿐 아니라 양현준의 도움, 배준호의 공격 전개, 김지수의 빌드업이 모두 승리에 연결됐다.

카타르는 21세 이하 중심 구성으로 한국에 밀렸다

카타르는 21세 이하 선수 중심으로 팀을 꾸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 와일드카드와 유럽파를 대거 포함해 경험 면에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었다. 경기에서도 그 차이가 빠르게 드러났다.

한국은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전환으로 카타르 수비를 흔들었고 전반 20분 만에 두 골 차를 만들었다.

다만 카타르가 후반 막판 한 골을 만회한 만큼 한국도 수비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할 필요가 있다.

엄지성 해트트릭은 한국의 공격 옵션을 넓혔다

엄지성의 활약은 한 경기 승리 이상의 의미가 있다.

한국은 양현준, 배준호, 양민혁 등 다양한 공격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데, 엄지성까지 첫 경기부터 확실한 득점력을 보여주면서 상대 입장에서는 수비해야 할 대상이 더 많아졌다.

특정 공격수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측면과 중앙에서 동시에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은 토너먼트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김명준 득점도 한국 공격의 균형을 보여줬다

엄지성이 세 골을 넣었지만 최전방 공격수 김명준의 득점도 중요했다.

김명준은 전반에는 내려와서 연계를 도왔고 후반에는 직접 골까지 넣었다. 단순히 박스 안에서 마무리만 하는 원톱이 아니라 2선과 연결되는 역할도 수행했다.

한국이 엄지성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원톱까지 득점에 가세했다는 점은 공격 균형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다.

한국 카타르전 아쉬움은 후반 막판 수비 집중력이다

4-1 승리였지만 완벽한 경기는 아니었다.

후반 40분 실점 장면에서는 수비 경합 상황에서 공을 정리하지 못했고 곧바로 슈팅을 허용했다. 이후에도 한 차례 위험한 중거리 슈팅이 나왔다.

큰 점수 차로 앞선 상황에서도 경기 종료까지 집중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과제가 남았다. 상대가 더 강해지는 토너먼트에서는 이런 한 번의 실수가 승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엄지성 해트트릭으로 이민성호 첫 시험대는 통과했다

대회를 앞두고 이민성 감독은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 준비 과정에서 받았던 비판을 이번 대회에서 결과로 바꾸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첫 경기는 그 말에 대한 첫 번째 답이었다. 한국은 카타르를 상대로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고 엄지성의 해트트릭과 김명준의 골로 4-1 승리를 만들었다.

공격력은 충분히 확인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같은 경기력을 이어가면서 수비 집중력까지 높이는 것이다.

한국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확인할 포인트는 세 가지다

첫 번째는 엄지성의 상승세가 이어지는지다. 카타르전에서 전반 해트트릭을 기록한 만큼 사우디아라비아 수비가 엄지성을 집중적으로 견제할 가능성이 있다.

두 번째는 다른 공격수들의 득점 분산이다. 김명준과 양현준, 배준호, 양민혁 등이 득점과 도움에 가세하면 한국 공격의 선택지가 더 넓어진다.

세 번째는 후반 수비 집중력이다. 카타르전 막판 실점 장면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엄지성 해트트릭이 만든 한국의 완벽한 첫 승

한국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는 엄지성으로 시작해 엄지성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하지 않은 경기였다.

전반 6분 왼발 선제골, 전반 20분 오른발 추가골, 전반 45분 다시 오른발로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해트트릭을 전반 안에 완성하면서 한국이 경기 초반부터 승기를 잡도록 만들었다.

후반에는 김명준이 양현준의 패스를 받아 네 번째 골을 넣었고 한국은 카타르를 4-1로 꺾었다.

첫 경기는 성공적이었다. 한국은 승점 3을 확보했고 8강 진출 경쟁에서 유리한 출발을 했다. 다음 시험대는 2026년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이다.

자주 묻는 질문

엄지성은 카타르전에서 몇 골을 넣었나?

엄지성은 2026년 9월 15일 카타르전에서 전반 6분, 20분, 45분에 골을 넣어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한국 U-23 대표팀은 카타르를 몇 대 몇으로 이겼나?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카타르와의 아시안게임 D조 1차전에서 엄지성 3골과 김명준 1골로 4-1 승리를 거뒀다.

엄지성 해트트릭 외에 한국의 추가골은 누가 넣었나?

김명준이 후반 21분 양현준의 스루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득점하며 한국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한국의 다음 아시안게임 축구 경기는 언제인가?

한국은 2026년 9월 22일 사우디아라비아와 D조 2차전을 치른다. 카타르전 승리로 승점 3을 확보한 상태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몇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나?

한국은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2026 아이치·나고야에서 4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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