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영등포구가 지역 내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병원 진료 동행과 어린이집 등·하원 지원을 제공하는 '삐뽀삐뽀 안심케어'를 본격 운영한다.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 병원 진료 접수부터 귀가까지 전담 인력 동행
- 어린이집 등·하원 안전 이동 지원
- 3~5세 어린이집 재원 유아 대상 서비스 운영

영등포구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삐뽀삐뽀 안심케어'를 운영한다.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병원 진료 동행과 어린이집 등·하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등포구, '삐뽀삐뽀 안심케어' 본격 운영
영등포구는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긴급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삐뽀삐뽀 안심케어'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가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근무로 아이를 직접 돌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 제공
병원 동행 서비스는 아이가 아플 경우 전담 인력이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을 함께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담 인력은 병원 접수부터 진료,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진료가 끝난 뒤에는 보호자 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안전하게 인계한다.
이를 통해 보호자가 업무나 긴급한 일정으로 병원에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린이집 등·하원도 지원
등·하원 동행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보호자의 출장이나 야근, 갑작스러운 일정 등으로 어린이집 등·하원이 어려운 경우 전담 인력이 안전하게 이동을 지원한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아이를 보호자 또는 어린이집 관계자에게 직접 인계해 안전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 지역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전화 상담을 진행한 뒤 안내받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이용 일정과 절차는 상담 과정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돌봄 공백 해소 기대
맞벌이 가정 증가와 긴급 돌봄 수요 확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아이들의 안전한 이동과 의료 이용을 지원하는 지역 맞춤형 돌봄 정책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부모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돌봄 지원이 무엇인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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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삐뽀삐뽀 안심케어는 어떤 서비스인가?
전담 인력이 유아의 병원 진료 동행과 어린이집 등·하원을 지원하는 영등포구 돌봄 서비스다.
누가 이용할 수 있나?
영등포구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3~5세 유아가 대상이다.
병원 동행 서비스는 어디까지 지원하나?
병원 접수부터 진료, 귀가까지 전 과정을 전담 인력이 함께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 직접 인계한다.
등·하원 서비스는 언제 이용할 수 있나?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일정이나 근무 등으로 등·하원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영등포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전화 상담 후 안내받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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