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기티스가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김영빈이 쐐기골을 터뜨리며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 기티스는 전반 43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 송범근은 후반 여러 차례 선방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 김영빈이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넣으며 승부를 마무리했다.

전북 현대는 2026 하나은행 K리그1 21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다.
기티스의 선제골과 김영빈의 추가골을 앞세워 최근 2경기 무승과 무득점 흐름을 끊고 값진 승점 3을 획득했다.
전북 현대, 포항 원정에서 2-0 승리
전북 현대는 7월 25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제압했다.
최근 2경기에서 1무 1패와 무득점에 그쳤던 전북은 공격력을 회복하며 3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반면 포항은 홈 복귀전에서 반등을 노렸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전북, 기티스 선제골로 앞서가다
경기 초반은 포항이 먼저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7분 조상혁이 중거리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송범근 골키퍼가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전북도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 14분 기티스의 헤더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베르단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은 취소됐다.
그러나 전북은 전반 43분 전방 압박으로 공을 탈취한 뒤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기티스가 슈팅을 시도했고, 공이 박찬용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가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송범근 선방으로 포항 추격 차단
후반 들어 포항은 공격의 강도를 높였다.
이호재와 조상혁이 연이어 슈팅을 시도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후반 29분에는 이호재의 강한 슈팅을 송범근이 몸을 던져 막아내며 전북의 리드를 지켜냈다.
전북도 김예건을 앞세운 역습으로 추가골을 노렸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김영빈 추가골로 승부 마무리
포항은 경기 막판까지 공격을 이어갔지만 결정적인 실수가 나오며 승부가 기울었다.
후반 추가시간 4분 황인재 골키퍼의 후방 클리어링 실수가 이어졌고, 공격에 가담한 김영빈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2-0을 만들었다.
전북은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승리를 확정했다.
경기 결과가 남긴 의미
전북은 최근 이어졌던 무승과 무득점 흐름을 동시에 끊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전방 압박과 수비 집중력이 살아났고, 송범근의 선방과 기티스의 결정력이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경기 내용에서는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 부족과 경기 막판 실수가 겹치며 홈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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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 결과는 어떻게 됐나?
전북 현대가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꺾었다.
전북 현대의 득점자는 누구였나?
기티스가 전반 43분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 김영빈이 쐐기골을 기록했다.
전북 현대는 이번 승리로 어떤 흐름을 끊었나?
최근 2경기 무승(1무 1패)과 무득점 흐름을 끊고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경기에서 결정적인 장면은 무엇이었나?
전반 기티스의 선제골과 후반 추가시간 황인재 골키퍼의 실수 이후 나온 김영빈의 추가골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송범근 골키퍼의 활약은 어땠나?
후반 이호재를 비롯한 포항의 결정적인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전북의 무실점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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