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2026년 9월 15일 한국시간 기준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는 서부지역 5경기와 동부지역 6경기 등 총 11경기가 열린다. 한국에서는 대전 하나 시티즌이 교토 상가를 대전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이고 포항 스틸러스는 베이징 궈안 원정에 나선다. 2026-27시즌 ACLE는 참가팀이 32개로 확대돼 동·서아시아 16개 팀씩 별도 리그를 구성한다. 각 팀은 같은 지역에서 서로 다른 8개 상대와 경기하며 최종 지역별 상위 8개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 대전 하나 시티즌-교토 상가와 베이징 궈안-포항 스틸러스로 시작하는 K리그 구단의 ACLE 리그 스테이지
- 동·서아시아 16개 팀씩 확대된 2026-27시즌 32개 팀 리그 스테이지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가 리그 스테이지 첫 승점 경쟁을 시작한다. 한국시간 2026년 9월 15일에는 서부지역에서 샤바브 알 아흘리-트락토르를 비롯한 5경기가 새벽에 열리고, 저녁부터 동부지역에서 랏차부리-상하이 하이강, 감바 오사카-CAHN, 가시마 앤틀러스-뉴캐슬 제츠, 대전 하나 시티즌-교토 상가, 조호르 다룰 탁짐-부리람 유나이티드, 베이징 궈안-포항 스틸러스까지 6경기가 이어진다.
이번 시즌부터 대회 규모도 커졌다. AFC는 2026-27시즌부터 참가팀을 기존 24개에서 32개로 확대했으며, 동부와 서부지역 각각 16개 팀이 별도의 리그를 구성한다. 각 구단은 같은 지역의 서로 다른 8개 팀과 홈 4경기·원정 4경기를 치르고 지역별 최종 1~8위가 16강으로 향한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조별리그 1차전’과는 구조가 다르다. 공식적으로는 리그 스테이지이며 네 팀씩 묶인 고정 조가 존재하지 않는다. 각 팀이 여덟 개의 서로 다른 상대를 만난 뒤 동부와 서부의 통합 지역 순위표에서 경쟁한다.
2026년 9월 15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차전 경기 일정
| 한국시간 | 경기 | 경기장 |
|---|---|---|
| 01:00 | 샤바브 알 아흘리-트락토르 | 알라시드 스타디움 |
| 01:00 | 알샤말-알 이티하드 | 알바이트 스타디움 |
| 03:15 | 에스테그랄-알 사드 | 바스라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
| 03:15 | 알 카디시야-알 와슬 | 프린스 모하메드 빈 파흐드 스타디움 |
| 03:15 | 알 아흘리-파흐타코르 |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
| 19:00 | 랏차부리-상하이 하이강 | 드래곤 솔라 파크 |
| 19:00 | 감바 오사카-CAHN |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 |
| 19:00 | 가시마 앤틀러스-뉴캐슬 제츠 | 메르카리 스타디움 |
| 19:00 | 대전 하나 시티즌-교토 상가 | 대전월드컵경기장 |
| 21:15 | 조호르 다룰 탁짐-부리람 유나이티드 |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 |
| 21:15 | 베이징 궈안-포항 스틸러스 | 노동자 경기장 |
대전 하나 시티즌-교토 상가 프리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시작하는 첫 ACLE
국내 독자에게 가장 직접적인 관심을 받을 경기는 대전 하나 시티즌과 교토 상가의 맞대결이다. 한국시간 2026년 9월 15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기록 기준일에는 두 팀 모두 ACLE 리그 스테이지 경기 수 0, 승점 0이다. 따라서 대회 내 현재 승점이나 골득실을 기준으로 어느 팀이 앞선다고 분석할 수 없다. 개막 첫 경기에서는 홈에서 출발하는 대전과 원정으로 시작하는 교토가 8경기 리그 스테이지의 첫 승점을 놓고 경쟁한다는 점 자체가 중요하다.
2026-27시즌부터 동부지역 참가팀이 16개로 확대됐지만 각 팀이 실제로 상대하는 구단은 8개뿐이다. 대전 역시 모든 동부팀을 한 번씩 만나는 것이 아니라 AFC가 확정한 8개 상대와만 경기한다. 따라서 교토전에서 만들어지는 승점은 같은 상대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 만회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베이징 궈안-포항 스틸러스 프리뷰, 포항은 중국 원정으로 리그 스테이지 출발
포항 스틸러스는 한국시간 오후 9시 15분 베이징 궈안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장소는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이다. 대전과 달리 포항은 첫 일정을 원정에서 시작한다.
두 팀 역시 ACLE 내 승점과 득실은 모두 0이다. 포항의 K리그 기록이나 베이징의 중국리그 성적을 별개의 대회인 ACLE 순위처럼 환산하지 않으며, 이번 기사에서는 확인된 대회 일정과 구조를 중심으로 분석한다.
포항 입장에서는 8경기 가운데 원정 4경기 중 하나를 첫 일정에서 소화하게 된다. 리그 스테이지 최종 순위는 전체 8경기에서 쌓은 승점을 기준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홈과 원정 각각 네 차례씩 주어진 일정에서 꾸준하게 승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AFC 규정상 동부지역 상위 8개 팀만 16강에 진출한다.
감바 오사카-CAHN 프리뷰, 예비라운드 통과 두 팀의 본선 출발
감바 오사카와 CAHN도 오후 7시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맞붙는다. 두 팀은 모두 2026년 8월 열린 예비단계를 통과해 리그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감바 오사카는 예비단계에서 강원FC를 연장 끝에 1-0으로 꺾고 본선 티켓을 확보했고, CAHN은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2-0으로 제압해 리그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했다. 이는 AFC 공식 경기 결과로 확인된다.
다만 해당 결과는 리그 스테이지 승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매치데이1 시작 전 두 팀의 본선 기록은 동일하게 0경기·승점 0이다. 예비단계는 진출권을 가리는 별도 단계였고, 순위 경쟁은 이번 경기부터 새로 시작된다.
가시마 앤틀러스-뉴캐슬 제츠 프리뷰, J1리그와 호주 클럽의 동부지역 맞대결
가시마 앤틀러스는 오후 7시 메르카리 스타디움에서 뉴캐슬 제츠를 상대한다. 가시마는 일본을, 뉴캐슬 제츠는 호주를 대표해 동부지역 리그 스테이지에 나선다.
현재 두 팀 사이에는 ACLE 승점 차이가 없다. 16개 동부팀 가운데 개막 전 배열 역시 실제 성적과 관계없는 상태이므로 ‘가시마 2위’, ‘뉴캐슬 7위’와 같은 방식으로 분석하지 않는다.
대회가 시작된 뒤에는 승점과 골득실 등이 순위에 반영된다. 16개 팀 가운데 절반인 8개 팀만 16강에 올라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첫 경기부터 쌓인 승점이 8경기 전체에 누적된다.
랏차부리-상하이 하이강 프리뷰, 태국과 중국 클럽의 오후 7시 대결
랏차부리는 상하이 하이강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 경기도 오후 7시에 시작해 감바 오사카-CAHN, 가시마 앤틀러스-뉴캐슬 제츠, 대전 하나 시티즌-교토 상가와 동시에 진행된다.
두 팀은 동부지역 16개 구단 가운데 서로 다른 8개 상대만 만나는 새로운 구조에서 첫 일정을 소화한다. 대회 초반에는 골득실이나 승점 수치가 전혀 없기 때문에 이름값이나 국내리그 평가를 ACLE 순위로 옮기는 방식은 피해야 한다.
리그 스테이지에서는 각 팀이 홈 4경기와 원정 4경기를 소화한다. AFC가 2026-27 규정에서 명시한 방식으로, 모든 팀이 같은 상대를 만나는 완전한 풀리그도 아니고 과거의 고정 조별리그도 아니다.
조호르 다룰 탁짐-부리람 유나이티드 프리뷰, 동남아시아 강호들의 첫 승점 경쟁
조호르 다룰 탁짐과 부리람 유나이티드는 한국시간 오후 9시 15분 술탄 이브라힘 스타디움에서 만난다. 말레이시아와 태국을 대표하는 두 구단의 맞대결이다.
개막 전 순위표에서는 조호르 다룰 탁짐과 부리람 모두 승점 0이다. 따라서 양 팀의 현재 ACLE 순위에는 아직 실질적인 의미가 없다.
이번 시즌 확대된 16개 팀 동부지역에서는 8위와 9위가 16강 진출과 탈락을 가르는 직접적인 경계가 된다. 장기 시즌 전체를 첫 경기 하나로 판단할 수는 없지만, 8경기만으로 상위 절반을 가리는 만큼 매 경기에서 확보하는 승점의 비중은 분명하다.
샤바브 알 아흘리-트락토르·알샤말-알 이티하드, 서부지역 첫 일정
한국시간 새벽에는 서부지역 경기가 먼저 진행된다. 오전 1시 샤바브 알 아흘리와 트락토르, 알샤말과 알 이티하드가 동시에 리그 스테이지를 시작한다.
서부지역 역시 동부와 동일하게 16개 팀으로 구성된다. 각 팀은 여덟 경기를 치르며 최종 상위 8개 팀만 16강에 진출한다. 서부와 동부가 리그 스테이지에서 하나의 32개 팀 통합 순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각 별도의 16개 팀 순위표에서 경쟁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알 이티하드는 2026년 8월 예비단계에서 알 자지라를 4-1로 꺾고 리그 스테이지 진출권을 얻었다. 그러나 이 결과 역시 리그 스테이지 승점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알샤말전부터 승점 0에서 새롭게 출발한다.
에스테그랄-알 사드·알 카디시야-알 와슬·알 아흘리-파흐타코르 프리뷰
오전 3시 15분에는 서부지역 세 경기가 동시에 이어진다. 에스테그랄은 알 사드와 맞붙고, 알 카디시야는 알 와슬을 상대하며 알 아흘리는 파흐타코르와 첫 경기를 치른다.
파흐타코르 역시 예비단계를 거쳐 올라온 팀이다. AFC 공식 기록에 따르면 파흐타코르는 알 후세인을 3-0으로 꺾고 2026-27 리그 스테이지 진출권을 확보했다.
예비단계 경기 경험이 있다는 점과 리그 스테이지 승점은 구분해야 한다. 알 아흘리-파흐타코르전을 포함해 모든 매치데이1 참가팀은 본선 승점 0에서 출발한다. 실제 서부지역 순위는 1차전 종료 이후부터 처음 의미를 갖게 된다.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32개 팀 확대로 달라진 리그 스테이지
이번 시즌 가장 큰 제도 변화는 참가팀 확대다. AFC는 2026-27시즌 ACLE를 32개 팀 체제로 확장했고 동부와 서부지역에 각각 16개 팀을 배치했다. AFC 공식 규정에서도 리그 스테이지는 32개 참가팀을 두 개의 16개 팀 리그로 나누도록 명시한다.
각 구단은 같은 지역 안에서 여덟 개의 서로 다른 상대를 만나며 홈 4경기와 원정 4경기를 치른다. 16개 팀을 상대로 모두 경기하는 방식이 아니므로 일정과 상대 구성 역시 각 구단마다 다르다.
리그 스테이지가 끝나면 동부 1~8위와 서부 1~8위가 16강에 진출한다. 16강에서는 같은 지역 안에서 1위-8위, 2위-7위, 3위-6위, 4위-5위가 맞붙도록 규정돼 있다.
따라서 2026-27시즌을 과거의 ‘4개 팀 조별리그’ 방식으로 이해하면 실제 대회 구조와 차이가 생긴다. 검색 편의상 ‘조별리그 1차전’이라는 표현이 사용될 수 있지만 발행 원고에서는 공식 명칭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사용하는 편이 정확하다.
대전 하나 시티즌·포항 스틸러스, K리그 두 팀의 서로 다른 첫 일정
한국 구단 가운데 2026년 9월 15일 출전하는 팀은 대전 하나 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다. 대전은 교토 상가를 홈에서 상대하지만 포항은 베이징 궈안 원정으로 시작한다.
같은 동부지역에 속하더라도 두 팀의 전체 상대와 홈·원정 조합이 동일하지는 않다. 16개 팀 가운데 각 구단이 8개 팀만 상대하기 때문에 리그 스테이지가 진행될수록 남은 일정의 구성 역시 순위 경쟁을 이해하는 요소가 된다.
개막 전에는 승점이나 득실이 없어 어느 한국 구단이 더 높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다. 2026년 9월 15일 1차전부터 실제 승점이 발생하고, 이후 여덟 경기 누적 결과를 통해 동부지역 상위 8개 팀이 가려진다.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차전, 개막 전 순위표를 실제 순위로 보면 안 되는 이유
동부지역 순위표에는 부리람, 가시마, 전북, 상하이 하이강, 대전, 비셀 고베 등 16개 팀이 배열돼 있고 서부지역 역시 알 아인부터 알 이티하드까지 16개 팀이 표시돼 있다. 하지만 모든 팀의 경기 수와 승점, 승·무·패, 득점, 실점이 0이다.
따라서 개막 전 화면에서 부리람이 동부 1위, 알 아인이 서부 1위로 표시됐다고 해도 실제 경기 성적을 반영한 1위가 아니다.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이 끝나기 전에는 실질적인 순위 경쟁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
첫 경기 이후부터는 승점과 득실차가 발생하면서 지역별 16개 팀 순위에 의미가 생긴다. 이후 총 8경기를 모두 소화했을 때 각 지역 상위 8개 팀이 살아남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즌 중에는 단순 순위뿐 아니라 승점, 득실차, 경기 수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2026년 9월 15일 ACLE 1차전, 11경기에서 시작되는 동·서아시아 경쟁
2026년 9월 15일 일정에서는 서아시아 5경기와 동아시아 6경기가 같은 한국 날짜에 배치됐다. 새벽에는 알 이티하드, 알 아흘리, 에스테그랄, 알 사드 등이 출전하고 저녁에는 대전 하나 시티즌, 포항 스틸러스, 감바 오사카, 가시마 앤틀러스 등 동부지역 구단들의 경기가 이어진다.
아직 리그 스테이지 전적이 없기 때문에 승점과 득실을 기반으로 한 팀별 우열 분석은 할 수 없다. 대신 홈에서 시작하는 팀과 원정에서 첫 경기를 치르는 팀, 8개 상대 중 첫 대진이 누구인지가 이번 프리뷰의 핵심 정보다.
또한 2026-27시즌은 참가팀 확대 이후 처음 치러지는 32개 팀 체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16개 팀씩 나뉜 동·서아시아 순위에서 절반인 8개 팀만 16강으로 올라간다. 2026년 9월 15일 11경기는 바로 그 순위표에 실제 승점과 득실 기록을 처음 입력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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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대전 하나 시티즌-교토 상가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2026년 9월 15일 오후 7시이며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2026년 9월 15일 베이징 궈안-포항 스틸러스 경기 시간은?
한국시간 오후 9시 15분이다. 포항 스틸러스가 베이징 노동자 경기장에서 원정으로 리그 스테이지를 시작한다.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는 조별리그 방식인가?
아니다. 공식 명칭은 리그 스테이지다. 32개 팀이 동부와 서부지역 16개 팀씩 나뉘고 각 팀이 같은 지역의 서로 다른 8개 상대와 경기한다.
2026-27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16강에는 몇 팀이 진출하나?
동부지역 상위 8개 팀과 서부지역 상위 8개 팀, 총 16개 팀이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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