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김학래가 과거 외도와 유흥 생활에 대해 직접 인정하며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 개그맨 김학래가 과거 임미숙과의 결혼생활 중 외도를 했다고 인정했다.
- 김학래는 유튜브 방송에서 외도 발각 일화와 당시 상황을 직접 언급했다.
- 도박과 유흥에 빠졌던 과거 경험도 함께 털어놨다.

김학래, 과거 외도 사실 인정
개그맨 김학래가 과거 임미숙과의 결혼생활 중 외도를 했다고 인정했다.
2026년 5월 5일 공개된 송승환 유튜브 채널 ‘원더풀 라이프’ 영상에서 김학래는 관련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김학래는 지난 1990년 9살 연하의 개그우먼 임미숙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속 많이 썩게 했다”
이날 송승환은 김학래에게 “임미숙 말대로 90년대에 그렇게 속을 썩였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학래는 “수십 년 흐른 마당에 틀린 말은 아니다”라며 사실상 인정했다.
이어 “돈도 많이 잃고 속을 많이 썩게 했다”고 털어놨다.
외도 발각 과정도 언급
김학래는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친구들이 건설 회사를 운영했는데 하청업자들이 술을 자주 샀다”며 “술자리가 끝나면 노래방을 가고, 그렇게 새벽에 집에 들어가는 일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것들이 걸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수증 때문에 들통났다”
김학래는 외도가 발각됐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용인 상갓집에 갔다 왔다고 했는데 아내가 수원에서 논 영수증을 내밀더라”고 말했다.
이어 “증거를 남기면 안 되니 버렸는데 바람 때문에 날아간 걸 아내가 주웠다”며 웃픈(?)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영수증 주는 시스템을 없애야 한다”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도박 이야기까지 언급
이날 김학래는 포커와 관련된 과거 경험도 함께 이야기했다.
1977년 KBS 특채 개그맨 출신인 그는 어린이 영화 전성기 시절 동료들과 포커를 즐겼다고 밝혔다.
김학래는 “심형래는 좋은 패가 나오면 손이 떨렸고 엄영수는 졸더라”며 당시 분위기를 회상했다.
왜 다시 화제가 됐나
임미숙은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김학래 외도 문제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이번에는 김학래 본인이 직접 인정하며 구체적인 상황까지 설명했다는 점에서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과거 갈등과 부부 문제를 예능·유튜브에서 솔직하게 공개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분위기다.
이건 단순 폭로보다 ‘과거사 콘텐츠화’ 흐름에 가까운 모습이다.
현재는 부부 예능 활동도
김학래와 임미숙은 최근까지도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과거 갈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도 현재는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중 반응도 엇갈린다.
현재 분위기라면 연예인 부부의 과거사 공개형 토크 콘텐츠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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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김학래는 무엇을 인정했나?
과거 임미숙과 결혼생활 중 외도를 했다고 인정했다.
어디서 관련 발언을 했나?
송승환 유튜브 채널 ‘원더풀 라이프’에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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