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핵심 요약
서대문구가 2~6세 유아 2133명을 대상으로 ‘생애 첫 안전교육’을 운영한다. 참여 인원과 시설을 대폭 확대해 체험형 안전 습관 형성에 집중한다.
- 20곳→60곳, 1020명→2133명으로 확대
- 체험 중심 맞춤형 안전교육 운영
- 화재·교통·유괴 등 13개 주제 구성

서대문구 유아 안전교육, 대상 2배 확대
서대문구 유아 안전교육이 올해 대폭 확대됐다. ‘생애 첫 안전교육’은 재난과 사고 상황에서 유아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60개 시설, 총 21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20개 시설, 1020명과 비교해 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체험형 중심…아이 눈높이에 맞춘 교육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각 시설 내 교실이나 강당에서 40~50분씩 진행된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맞춤형 교안과 교구를 활용한다.
특히 단순 이론이 아닌 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설안전, 화재대피, 물놀이, 교통안전 등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익히도록 설계됐다.
한눈에 정리하면 ‘보고·듣고·체험하는 안전교육’이다. 이는 유아기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구조다.
13개 주제 구성…실생활 대응력 강화
교육 주제는 총 13개로 구성됐다. 다중밀집, 지진, 환경, 유괴·실종, 사이버 안전 등 일상과 밀접한 내용이 포함됐다.
지난해 교육 만족도는 93.89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는 연령별 맞춤 교구를 세분화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왜 중요한가. 유아기는 안전 행동이 처음 형성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의 경험이 장기적인 사고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서대문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위험 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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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관련 기사 더 보기자주 묻는 질문
교육 대상은 누구인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2~6세 유아 2133명이다.
교육 방식은 어떻게 진행되나?
전문 강사가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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