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목장 영유아식 본격 진출…‘골드키즈 겨냥’ 프리미엄 확대

기사 핵심 요약

매일유업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안전 원료와 영양 설계를 앞세워 골드키즈 트렌드 수요를 겨냥한 전략이다.

  • 상하목장, 영유아식 신제품 라인업 출시
  • 유제품 중심에서 식품군 확장
  • 골드키즈 트렌드 맞춘 프리미엄 전략
상하목장
(사진 출처 - 상하목장)

상하목장 영유아식 진출…프리미엄 전략 강화

매일유업의 유기농 브랜드 상하목장이 영유아식 신제품을 선보이며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기존 유기농 우유와 발효유 중심에서 벗어나 영유아 식품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

상하목장은 자연에 가까운 재배 방식의 원료를 강조해온 브랜드로, 이번 출시를 통해 ‘프리미엄 패밀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보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브랜드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과일퓨레·아이치즈 등 4개 카테고리 구성

신제품은 △과일퓨레 3종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2종 △유기농 아이치즈 4종 등 총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아이의 성장 단계와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영양 설계가 특징이다. 특히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 구성이 강조됐다.

제품군 전반에서 안전성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핵심이다.

‘골드키즈’ 트렌드…프리미엄 수요 확대 배경

최근 영유아 식품 시장에서는 안전한 원료와 세밀한 영양 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골드키즈’ 소비 흐름이 맞물리며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상하목장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반영해 유기농 원료와 저나트륨 설계를 기반으로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왜 이 전략이 주목받는가에 대해, 영유아 식품이 부모의 선택 기준이 가장 엄격한 시장이라는 점이 주요 이유다. 한눈에 정리하면, 상하목장은 유기농 브랜드 이미지를 기반으로 영유아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상하목장이 새로 출시한 제품은 무엇인가?

과일퓨레, 배도라지즙, 유기농 쌀과자, 아이치즈 등 4개 카테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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