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더미식 냉동 국물요리 7종 리뉴얼, 패키지 단순화로 조리 편의성 강화

하림이 ‘더미식(The미식)’ 냉동 국물요리 제품을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패키지 구조를 단순화하고 조리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입니다.

하림
(사진 출처 - 하림)

하림이 가정간편식(HMR)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냉동 국물요리 제품을 새롭게 정비했습니다.

회사는 3월 17일 ‘더미식(The미식) 냉동 국물요리’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패키지 구조 개선과 조리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리뉴얼 제품은 총 7종으로 구성됐습니다.

스지수육곰탕, 사태곰탕, 한우양지미역국, 얼큰양지육개장, 송탄식부대찌개, 차돌박이된장찌개, 냉이된장국 등이 포함됐습니다.

다양한 국물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메뉴 구성을 확대한 점이 눈에 띕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 변화는 패키지 구조입니다.

기존 제품은 350~400g 단위 파우치 두 개가 박스 안에 들어 있는 형태였지만, 이를 700g 용량의 스탠딩 파우치 한 개로 통합했습니다.

소비자가 보관과 조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조를 단순화한 것입니다.

패키지 변경을 통해 냉동실 공간 활용도도 높였습니다.

박스 포장 대신 스탠딩 파우치를 적용하면서 불필요한 부피를 줄여 냉동 보관 효율을 개선했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조리 과정에서 상자를 해체하거나 개별 파우치를 따로 개봉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였습니다.

가정간편식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식품업계에서는 제품 맛뿐 아니라 보관과 조리 과정의 편의성까지 중요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하림 역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국물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 구조를 개선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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