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전기요금과 에너지 서비스를 통합한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을 선보였다. 분산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 플랫폼에는 한전,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 7개 기관의 서비스 39종이 통합됐다. 사용자는 여러 기관을 따로 확인하지 않고도 전기요금, 복지 할인, 재생에너지 지원 등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내 혜택 찾기’ 기능도 제공된다. 가구 구성 등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받을 수 있는 에너지 혜택을 자동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전기요금 절감 기능도 포함됐다. 사용 패턴 변화에 따른 예상 요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낮 시간대 전력 사용을 늘리면 보상을 받는 ‘플러스DR’ 제도와 예상 수익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정부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국민의 전기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재생에너지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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