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아이콘 통했다” 멕시카나, 화사 앞세워 반전 노린다

멕시카나
멕시카나치킨이 가수 화사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 ‘Re:Born’ 전략에 맞춰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추진하며,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사진제공: 멕시카나)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브랜드 이미지 쇄신을 위한 모델 전략에 나섰다.

멕시카나는 가수 화사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6년 슬로건 ‘Re:Born’에 맞춰 기존 이미지를 넘어 보다 세련되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회사 측은 화사의 당당한 이미지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감각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변화 방향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화사는 대중적 인지도와 함께 다양한 음식 트렌드를 이끈 경험으로 ‘먹방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인물이다. 멕시카나는 이러한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 매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화사는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한다. 멕시카나는 이를 기반으로 MZ세대를 겨냥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 모델 기용은 브랜드가 유지해온 전통성과 새로운 감각을 결합해 이미지 변화를 추진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회사는 화사의 에너지와 상징성이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 2024–2026 인트라매거진. 본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