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주거 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한 기능을 선보였다.
다방은 집을 구하는 단계부터 거주 중 관리, 계약 종료 후 매물 등록까지 지원하는 ‘우리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거 생애 주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와 중개사가 양방향으로 소통하는 구조를 통해 중개 요청 편의성과 매물 수급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능은 ‘방 내놓기’, ‘방 구하기’, ‘관리하기’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방 내놓기’ 기능은 사용자가 매물을 직접 등록하고 중개사에게 중개 요청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복잡한 절차 없이 최소 정보만 입력하면 등록이 가능하며 계정당 횟수 제한 없이 여러 중개사에게 요청을 보낼 수 있다.
‘방 구하기’ 기능은 역방향 매칭 방식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을 요청서에 입력하면 중개사가 해당 조건에 맞는 매물을 찾아 제안한다. ‘햇빛이 잘 드는 집’, ‘조용한 주거 환경’ 등 생활 밀착형 조건까지 설정할 수 있어 보다 세밀한 매칭이 가능하다.
‘관리하기’ 기능은 사용자가 보유한 주거 정보를 등록해 자산 현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증금과 월세 등 재정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하며 계약 기간 만료 시점에 맞춰 매물 등록 기능과 연동해 공실 관리도 돕는다.
다방 관계자는 “우리집 서비스는 중개 요청부터 매칭, 거래까지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기능”이라며 “사용자와 중개사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주거 플랫폼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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