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출산·육아 및 유아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 전시회 ‘2026 마이비베 마곡 베이비페어 & 유아교육전’이 오는 2026년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코엑스마곡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를 주최해온 주식회사 세계전람이 선보이는 신규 전시로, 마곡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베이비페어 중심의 전시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임신과 출산 단계부터 육아 초기까지 부모의 실제 생활에 밀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마이비베는 임산부, 예비부모, 영유아 자녀를 둔 20~40대 부모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육아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일반 관람객뿐 아니라 B2B 수출상담회도 함께 운영해 관련 업계와 해외 바이어의 참여도 기대된다.
전시 품목은 △임신·출산용품 △영유아용품 △안전·리빙 △유아교육 및 서비스 △가구·인테리어 등으로 구성된다. 자녀의 연령과 육아 환경을 고려한 전문가 현장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선택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마이비베 미니클래스’도 운영된다. 임산부 요가, 분유 활용 간식 만들기, 산모교실 등 임신·출산·육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산후조리원연합회와 협업한 ‘조리원 특별관’을 통해 산전·산후 케어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잉글리시에그, 튼튼영어, 월드패밀리잉글리시, 코딩아이두 등 주요 유아교육 브랜드와 북메카, 어스본, 블루래빗, 기탄교육, 삼성출판사, 핑크퐁 등 도서·교구 브랜드도 대거 참여한다.
참가 브랜드들은 ‘마이비베 북위크’를 통해 최대 80% 할인, 1000원 균일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관람객의 구매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주최 측은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60% 할인 상품권, 현장 100% 당첨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유모차, 카시트, 전집 등 육아 필수품이 경품으로 준비된다.
주최 측은 “마이비베는 임신부터 유아교육까지 이어지는 부모의 여정을 함께하는 전시회”라며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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