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프리미엄 중문 신제품 공개…현관 첫인상 바꾸는 디자인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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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슬림 프레임과 기능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중문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현관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사진제공: 한샘)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프리미엄 중문 신제품 2종을 선보이며 중문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한샘은 6일 ‘알토 양방향 스윙 중문’과 ‘라이트 3연동 파티션형 중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관이 주거 공간의 첫인상을 결정하고 실내 온기와 소음을 차단하는 핵심 공간으로 부상하면서,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중문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도장 방식 슬림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해 내구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한샘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도장 방식 슬림 프레임 중문 매출은 약 20% 증가했다.

신제품은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프레임을 슬림하면서도 견고하게 설계했다. 목재 대비 강도가 높아 프레임을 얇고 높게 제작할 수 있으며, 습기와 온도 변화에도 강해 구조적 안정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매끄러운 도장 공법을 더해 세련된 마감을 구현했다.

‘알토 양방향 스윙 중문’은 안쪽과 바깥쪽 어느 방향으로든 180도 개폐가 가능한 구조가 특징이다. 좁은 복도형 현관에서도 동선을 방해하지 않고, 양손에 짐을 든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8만 회 개폐 테스트를 통과한 소프트 클로저를 적용해 소음을 줄이고 안전성도 높였다.

함께 출시된 ‘라이트 3연동 파티션형 중문’은 파티션과 중문을 결합한 형태로 현관과 거실을 효율적으로 분리한다. 국내 최초로 커브드 월 디자인을 적용해 곡선형 연결 구조를 구현했으며,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20㎜ 초슬림 프레임과 양방향 댐퍼 시스템으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두 제품 모두 철분 함유율을 낮춘 백투명·백샤틴 유리 옵션을 제공한다. 웜화이트 인테리어 트렌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개방감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샘 관계자는 “중문은 단순한 인테리어 요소를 넘어 소음 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 동선 최적화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공간 설계 요소”라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중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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