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25일 장중 6000선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지난 1월 27일 종가 기준 5000선을 처음 돌파한 이후 불과 18거래일 만입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89%(53.06포인트) 오른 6022.7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5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들어 개장한 36거래일 가운데 30거래일 상승하는 강한 랠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시장 상승세는 대형주가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25%(2500원) 오른 20만2500원에 거래를 시작했고, SK하이닉스는 0.7%(7000원) 상승한 101만2000원에 출발했습니다.
반도체 대표 종목의 동반 강세가 지수 상단 돌파를 이끌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0.8%(9.27포인트) 오른 1174.27에 개장하며 동반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며 중소형 성장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9원 내린 1441.6원에 출발했습니다.
환율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주식시장은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지난해 6·3 대통령 선거 이후 코스피 상승률이 122%에 달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거론되는 가운데, 수급과 실적 모멘텀이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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