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시즌 만에 프로축구 K리그1으로 복귀한 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진 보강에 나섰습니다.
인천은 3일 영국 출신 공격수 모건 제임스 페리어를 영입하며 새 시즌 전력 구성을 이어갔습니다.
페리어는 이스라엘과 태국, 아랍에미리트, 사이프러스 등 여러 국가의 리그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온 공격수입니다.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히며,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에서 우위를 점해 전방에서 공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페리어는 포스트 플레이 이후 침투 움직임이 뛰어나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다양한 공격 옵션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형입니다.
순간적인 움직임과 박스 안에서의 존재감이 돋보여, 인천 공격 전술에 변화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인천 구단은 이번 영입을 통해 최전방에서의 버티는 힘과 공간 활용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단은 “페리어 영입으로 다양한 공격 전술을 운용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며 “피지컬과 움직임이 모두 검증된 공격수인 만큼 팀 공격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리어는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승격 이후 K리그1 무대에 다시 도전하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페리어를 통해 공격 전개에서의 안정감과 결정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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