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브랜드 우영미가 세계적인 사진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과 협업한 2026년 봄·여름(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톱모델 에디 캠벨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한여름의 전원 저택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벼움과 포멀리티의 조화’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2026 SS 컬렉션은 무더위와 격식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동시에 풀어낸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적인 신사의 복식을 기반으로 소재와 실루엣에 변화를 주며 현대적 해석을 시도했다.
초경량 실크 비스코스 소재로 제작한 테일코트는 격식을 유지하면서도 한층 유연한 착용감을 강조한다. 고전적인 수영복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시티 웨어로 재구성됐다. 여기에 슬립웨어 요소를 더해 드레스 코드의 경계를 확장했다.
우영미는 서울 이태원과 맨메이드 도산, 프랑스 파리 마레와 생토노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4개국에서 컬렉션을 전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파리 패션위크를 중심으로 한 활동은 현지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우영미는 매 시즌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며 K-패션의 글로벌 확장 흐름 속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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