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그레가 단백질 함량을 대폭 강화한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 신제품을 선보이며 단백질 음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빙그레는 단백질 함량을 각각 35g, 40g까지 높인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와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고단백 섭취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전략 제품이다.
신제품 2종은 9가지 필수아미노산을 모두 포함한 100% 유럽산 우유 단백질을 사용했다. 당류는 한 병당 1g 미만으로 낮추고 저지방 설계를 적용해 체중 관리와 영양 보충을 동시에 고려했다.
고함량 단백질 드링크에서 흔히 지적되는 텁텁함이나 비린 맛도 개선했다. 진한 초콜릿 풍미를 강조해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별로 보면 ‘더단백 드링크 다크초코’는 330ml 테트라팩 타입으로 단백질 35g을 담았다. ‘더단백 드링크 더블초코’는 350ml 페트(PET) 타입으로 단백질 40g을 제공한다. 빙그레는 용량과 패키지를 차별화해 다양한 음용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단백질 시장은 헬스·운동 중심 소비를 넘어 일상 속 영양 보충 수요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함량 제품을 중심으로 경쟁이 빠르게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단백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며 “고함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단백질 음료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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