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식, 서울시 ‘통쾌한한끼’ 조사단 참여…건강한 음식점 DB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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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식은 서울시 ‘통쾌한한끼’ 사업 조사단에 참여해 건강한 외식 문화 확산과 음식점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협력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랜식)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랜식이 서울시 ‘통쾌한한끼’ 사업에 조사단으로 참여한다.

랜식은 서울특별시가 추진하는 ‘통쾌한한끼’ 사업에 협력해 건강한 외식 문화 확산과 서울시 건강 음식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통쾌한한끼’는 잡곡밥을 기본 제공하거나 선택할 수 있는 음식점을 발굴·인증하는 사업이다. 참여 신청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점검을 거쳐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받는다. 인증을 획득하면 인증마크가 부착되며, 관련 정보는 서울시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랜식은 자사 서비스 ‘글루코핏’을 통해 축적한 혈당·식사 기록·생활습관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지원에 나선다. 현장 확인 절차의 정교화, 음식점 정보 표준화, 데이터 기반 분류 체계 고도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혁용 랜식 대표는 “시민이 일상에서 신뢰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 외식 정보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며 “서울시 건강 음식점 DB가 확대되면 이용자들의 식사 선택도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인증 식당 정보 제공과 홍보를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랜식은 연속 혈당 측정 데이터와 사용자 기록을 결합해 개인 맞춤형 건강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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