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스트리밍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0일 일본레코드협회의 공식 발표를 인용해 방탄소년단의 주요 곡들이 새로운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과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에 수록된 러브 메이즈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가 각각 1억 회와 50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옛 투 컴은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러브 메이즈는 골드 인증을 받았습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음원의 누적 재생 수에 따라 골드 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 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 5억 회 이상으로 구분해 매월 스트리밍 인증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 역시 이러한 기준에 따라 집계된 결과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성과를 포함해 일본에서 총 16개의 플래티넘과 48개의 골드 인증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특히 다이너마이트와 버터로는 K팝 가수 가운데 유일하게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하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하며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총 14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사랑을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이후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2회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합니다.
고양 공연과 북미·유럽 투어 41회차는 이미 전석 매진됐으며, 방탄소년단은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단독 공연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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