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타이어, 말 로고에서 탄생한 신규 캐릭터 ‘코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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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티넨탈타이어, 말 로고에서 탄생한 신규 캐릭터 ‘코니’ 공개(사진제공: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콘티넨탈타이어가 2026년 ‘말의 해’를 앞두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말 로고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캐릭터 ‘코니(Conny)’를 공개했다.

27일 콘티넨탈타이어에 따르면 ‘코니’는 19세기 말부터 사용돼 온 말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다. 전통적인 브랜드 자산을 디지털 친화적 콘텐츠로 확장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 접점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코니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술력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감성적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향후 코니는 제품 스토리텔링을 비롯해 안전 캠페인, SNS 및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단계적으로 활용된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이를 통해 코니를 단발성 마스코트가 아닌, 장기적으로 활용 가능한 핵심 커뮤니케이션 자산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코니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콘티넨탈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자산”이라며 “디지털 환경 전반에서 콘티넨탈만의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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