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2026 설 맞아 ‘적마 에디션’ 설 선물세트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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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2026 설 맞아 붉은 말 상징 담은 ‘적마 에디션’ 설 선물세트 선보여(사진제공: 윈저)

정통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윈저(WINDSOR)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2026 윈저 설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

윈저는 28일 전통적 길상의 상징인 ‘적마(赤馬)’를 모티프로 한 설 시즌 한정 패키지를 공개했다. 하늘을 향해 질주하는 붉은 말의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해 새해의 도약과 전진, 행운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설 명절에 전하는 덕담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설 선물세트는 윈저 21년, 17년, 12년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윈저 21년 적마 에디션’이 대표 제품이다.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의 깊고 풍부한 풍미에 적마 일러스트와 금박 디테일을 더해, 시간의 가치와 상징성을 강조했다.

‘윈저 21년’은 2025년 SFWSC 골드, IWSC 실버, 월드 위스키 어워즈 브론즈를 수상하며 세계 주요 위스키 어워드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윈저 21년 적마 에디션에는 스템 노징 글라스 2종이 함께 구성돼 위스키의 향과 풍미를 보다 섬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윈저 17년 세트에는 온더록 잔 2종, 윈저 12년 세트에는 하이볼 잔 1종을 포함해 각 제품의 음용 특성에 맞춘 구성을 갖췄다.

윈저는 이번 설 패키지를 한정 출시해 선물용은 물론 소장 가치도 높였다는 설명이다.

윈저글로벌 관계자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 번영의 의미를 담아 설 선물에 어울리는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새해를 맞아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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