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두바이쫀득롤 6곳 한정... 1인 2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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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쫀득롤을 스타벅스가 6개 매장에서 한정 출시합니다. (사진 출처 - 스타벅스)

두바이쫀득쿠키, 이른바 두쫀쿠가 열풍에 가까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 코리아가 관련 신제품을 한정 출시했습니다.

 스타벅스는 두바이 쫀득롤을 일부 매장에서만 선보이며 구매 방식과 수량을 엄격히 제한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지난 2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공지에 따르면 두바이 쫀득롤은 오는 30일부터 서울 리저브광화문, 스타필드코엑스몰R, 용산역써밋R, 센터필드R, 성수역, 홍대동교점 등 총 6개 매장에서만 판매됩니다.

 판매 수량은 1인당 2개로 제한되며, 매장 파트너에게 직접 주문하는 방식으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이렌오더, DT존, 딜리버스 등 비대면·외부 채널을 통한 구매는 불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출시 소식이 알려지자 소비자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판매 매장이 서울 일부로 한정된 점을 두고 아쉬움을 드러내는 의견과 함께 가격과 오픈 시간에 대한 관심도 나타났습니다.

 일부 소비자들은 개점 시간에 맞춰 방문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업계에서는 두바이 초콜릿에서 시작된 인기가 두쫀쿠를 거쳐 다양한 파생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와 투썸플레이스 등 주요 베이커리·카페 브랜드들이 이미 유사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선 상황입니다.

이 같은 현상은 해외 언론의 주목도 받았습니다.

 영국 BBC는 두바이 초콜릿이 한국식 디저트로 재해석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하며,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초콜릿과 마시멜로로 감싸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걸프뉴스 역시 두쫀쿠 열기를 소개하며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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