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PC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이 정식 서비스에 앞서 서버 수용 인원을 대폭 확대합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7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리니지 클래식의 모든 서버 수용 인원을 증설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사전 캐릭터 생성 단계부터 이용자가 몰리며 서버 조기 마감이 반복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현재 이용자는 엔씨소프트의 게임 플랫폼 퍼플에서 리니지 클래식을 설치한 뒤, 데포로쥬, 켄라우헬, 질리언 등 총 25개 서버를 대상으로 사전 캐릭터 생성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 생성 과정에서는 서버 선택을 비롯해 클래스(직업), 성별, 능력치 설정이 가능하며, 캐릭터명을 미리 선점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4일부터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습니다.
오픈 직후 대기열이 발생할 정도로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초기 서버가 빠르게 마감됐고, 이에 따라 3차에 걸쳐 서버 15개를 추가로 개방했습니다.
그럼에도 수요가 이어지면서, 오는 27일 전체 서버의 수용 인원을 한 번 더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해온 ‘리니지’의 2000년대 초반 버전을 기반으로 구현한 PC 게임입니다.
당시의 전투 구조와 성장 방식, 커뮤니티 중심 플레이를 현대 환경에 맞게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추억의 콘텐츠를 다시 즐기려는 기존 이용자층과 클래식 MMORPG를 처음 접하는 신규 이용자 모두를 겨냥한 타이틀로 평가됩니다.
리니지 클래식은 오는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정식 오픈 전부터 서버 증설이 이뤄질 만큼 관심이 집중되면서, 초반 이용자 유입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엔씨소프트는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서버 운영과 인프라 관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리니지 클래식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모든 이용자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리니지 클래식’을 입력해 채널을 추가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업데이트 소식과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버 증설 이후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클래식 리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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