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상가 2층서 화재…60대 남성 숨져

부산 화재
부산 금정구 서동 한 상가 2층 음악 동호회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 1명이 숨졌으며 경찰과 소방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진 출처 - 부산금정경찰서)

부산 금정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5분쯤 부산 금정구 서동의 한 상가 2층 음악 동호회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이후 약 29분 만에 진화됐으나, 화재 현장인 동호회 사무실 내부에서 홀로 거주하던 A씨(60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초기 진화 과정에서 추가 확산을 막고 인명 수색을 병행했으며, 화재는 사무실 내부를 중심으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합동 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전기적 요인이나 생활 화기 사용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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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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