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가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제51차 국제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메디톡스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품 전시와 함께 실제 임상 활용을 중심으로 한 강연을 병행하며, 학술과 마케팅을 결합한 전략적 행보를 이어갔다. 에스테틱 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메디톡스의 학회 참가 소식은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번 ‘2025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국제 추계학술대회’는 지난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됐으며, 약 130개 기업과 국내외 의료계 관계자 4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메디톡스는 대규모 학술대회 현장에서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 ‘뉴라미스’를 중심으로 한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브랜드 메시지인 ‘파트너십’, ‘프렌드십’, ‘스킨십’을 컨셉으로 한 전시 공간을 선보였다. 이는 의료진과의 협력, 신뢰, 피부와의 밀접한 관계를 강조하는 메디톡스의 에스테틱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구성이다.
부스에서는 안면부 주름 개선에 특화된 ‘뉴라미스 스킨인핸서’와 안면 중앙부 볼륨 개선에 최적화된 ‘뉴라미스 하트’ 등 히알루론산 필러 라인업이 소개됐다. 메디톡스는 필러 제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과 차별화된 특성을 의료진에게 상세히 전달하며 제품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계열사 뉴메코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 150kDa(킬로달톤) 비동물성 톡신 제제 ‘코어톡스’, 세계 최초 액상형 톡신 제제 ‘이노톡스’ 등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포트폴리오도 함께 소개됐다.
특히 내년 초 출시 예정인 세계 최초 콜산 성분의 지방분해주사제 ‘뉴비쥬’는 사전 홍보만으로도 글로벌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차별화된 성분과 콘셉트를 앞세운 뉴비쥬는 메디톡스가 에스테틱 영역을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를 넘어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메디톡스는 에스테틱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분명히 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뉴라미스 앰버서더인 배우 박형식의 방문도 큰 화제를 모았다. 박형식은 메디톡스 부스를 찾아 학회장을 찾은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현장에서 “메디톡스가 글로벌 에스테틱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앰버서더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메디톡스는 앰버서더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전시와 더불어 별도 강연장에서는 메디톡스 제품을 활용한 학술 강연이 이어졌다. 메이린의원 일산점 김형문 원장은 액상형과 분말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열안정성을 비교 설명하며, 제형에 따른 특성과 임상적 의미를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 피그마리온의원 청담점 김훈영 원장은 바디톡신과 더모톡신 시술을 중심으로 150kDa 순수 신경독소의 임상적 가치에 대해 강연했다. 셀앤의원 김지선 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를 활용해 피부결과 탄력 등 피부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하이드로 리프팅 시술법’을 소개했으며, 유파인의원 김세진 원장은 눈밑 필러 시술법을 주제로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 참가의 의미에 대해 “이번 학회를 통해 국내외 의료 전문가와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메디톡스의 독보적 기술력을 다시 한번 알렸다”며 “국제 학술대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적극 펼쳐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기적인 제품 홍보를 넘어, 장기적인 학술 신뢰 구축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동시에 노린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국제 추계학술대회는 피부·레이저·모발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 행사로, 참가 기업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가늠하는 중요한 무대다. 메디톡스는 이번 행사에서 전시, 강연, 글로벌 의료진 교류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에스테틱 산업 전반에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메디톡스가 학술 기반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어떤 성과를 이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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