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인근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쓰레기 운송용 적재함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운전자로부터 “차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대원 1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6분 만인 오후 7시46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장 안전 조치가 이뤄졌으며 추가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관계자는 “음주와 관련된 사고는 아니었다”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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