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29일 창원NC파크서 2025 타운홀 미팅 개최한다

NC 다이노스 타운홀 미팅
NC 다이노스가 29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사진 출처 - NC 다이노스 SNS)

NC 다이노스가 올 시즌을 팬들과 함께 마무리하기 위한 2025 타운홀 미팅을 29일 오전 10시 창원NC파크에서 개최합니다.

2012년부터 이어져 온 타운홀 미팅은 NC가 매년 시즌을 마무리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해 온 대표 행사로, 올해는 선수단 91명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욱 크게 합니다.

팬들이 창원NC파크 곳곳에서 선수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행사 규모도 총 1815명으로 역대급입니다.

행사는 1부 N JOY TIME과 2부 Ceremony Time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먼저 1부 N JOY TIME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대규모 사인회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박민우, 박건우, 구창모 등 팀을 대표하는 36명의 선수들이 여섯 개 조로 나뉘어 팬들을 직접 맞이하며, 팬들은 자신이 응모한 사인회 조에 따라 선수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사인회 응모는 19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N JOY TIME 티켓을 가진 팬들은 앱 내 티켓 보관함을 통해 응모가 가능합니다.

선착순 600명이 선정되며, 실제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 방식으로 결제 성공 시 응모가 완료됩니다.

창원NC파크 곳곳에서는 팬들이 선수들과 함께 즐기는 자유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평소 접근하기 어려웠던 불펜과 더그아웃, 라커룸과 실내 연습장 등이 개방되며, 경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투구 체험부터 선수들과 함께하는 사진 촬영, 고민 상담까지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팬들이 직접 제작한 다이노스 필름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되는 등 팬 주도 콘텐츠도 이번 행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부 Ceremony Time은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 1루 응원단상에서 진행됩니다.

이 시간에는 다이노스 필름 시상식, 시즌 돌아보기, 경품 이벤트, 신인 선수 소개, 랠리 다이노스 공연 등 팬과 선수단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행사의 마지막은 팬들과 선수단이 올 시즌의 여운을 함께 나누는 종덕PT 시간이 준비돼 있어 매년 이 시간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더합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티켓 구성이 두 가지로 나뉩니다.

N JOY TIME 티켓은 1만 원으로 전체 행사 참여와 1부 사인회 응모 자격이 주어지며, 총 1345매가 준비됩니다.

Ceremony Time 티켓은 3000원으로 2부 행사만 관람할 수 있고, 470매가 운영됩니다.

N JOY TIME 티켓을 구매한 팬은 2부를 1층 관중석에서, Ceremony Time 티켓을 구매한 팬은 2층 관중석에서 관람하게 됩니다.

티켓 예매는 NC 다이노스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이뤄집니다.

시즌회원은 17일 오후 1시부터, 일반회원은 18일 오후 1시부터 예매가 가능합니다.

매년 빠르게 매진되는 행사인 만큼 팬들의 치열한 예매 경쟁이 예상됩니다.

NC 다이노스는 이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올 시즌 함께했던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단과 팬이 한 공간에서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팬들은 선수단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으며, 구단은 앞으로도 팬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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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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