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U는 슈퍼셀의 인기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와 협업해 선보였던 1탄 상품이 큰 인기를 얻음에 따라 컬래버 2탄 상품 4종을 추가 출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CU가 지난달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브롤스타즈 컬래버 1탄 상품 10종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습니다.
게임 속 브롤러 캐릭터를 반영한 독창적 구성과 포켓CU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가 10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브롤스타즈 컬래버 2탄은 제시 땅콩 크림빵, 크로우 초코 크림빵, 미스터P 감자 치즈 호빵, 모티스 고구마 호빵 2종 등 총 4개 제품으로 구성됩니다.
게임 내 캐릭터의 특성을 제품 디자인에 반영해 팬들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됐습니다.
1탄에서 호응을 얻은 브롤스타즈 테마 상품 구조를 이어가면서도, 빵과 호빵 등 겨울철에 수요가 높은 카테고리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장했습니다.
특히 이번 2탄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띠부씰 55종이 랜덤으로 포함됩니다.
기존 55종에 더해 총 110종의 띠부씰을 수집할 수 있게 되면서 팬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가 강화됐습니다.
CU는 이달 말일까지 띠부씰 온라인 도감 수집 이벤트를 운영하며, 전설스타드롭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임 요소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오프라인 상품 구매 경험과 디지털 수집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내년 1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랜덤 경품 이벤트를 통해 브롤스타즈 컬래버 상품 구매 후 포켓CU 멤버십 적립을 하면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랜덤스타드롭 등 경품을 지급합니다.
CU는 포켓CU를 중심으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으며, 게임과 편의점 상품을 연계한 하이브리드형 소비 경험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입니다.
최민건 BGF리테일 마케팅기획팀장은 “캐릭터 IP를 활용한 상품이 소비자의 취향과 팬덤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으며 매출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인기 IP와의 협업을 확대해 색다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릭터 IP 기반의 차별화 전략은 CU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협업 역시 향후 관련 상품군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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