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코리아가 가정과 소규모 사무환경을 위한 잉크젯 복합기 신제품 ‘픽스마 TS(Pixma TS)’ 시리즈를 선보였다.
캐논코리아는 17일 “새로운 픽스마 TS5590, TS4090 등 2종을 출시해 재택근무자와 1인 창업자 등 소호(SOHO)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공간 효율성을 높인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로 37.4cm, 세로 35.5cm, 높이 16.8cm, 무게 5.3kg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인쇄, 복사, 스캔이 모두 가능한 올인원 프린터다.
캐논은 전 세대 대비 프린트 헤드의 길이를 확장하고 노즐 수를 크게 늘려 출력 속도를 개선했다.
분당 출력 속도는 흑백 최대 14매, 컬러 9매로 이전 모델 대비 체감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잉크는 하이브리드 4색 시스템을 적용해 텍스트는 또렷하게, 이미지와 그래픽은 선명하게 표현한다.
특히 문서 내 바코드 출력 기능을 탑재해 팸플릿, 지도, 전단지 등 인쇄물에 QR코드를 삽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인쇄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연결성도 강화됐다. USB 유선 연결뿐 아니라 2.4GHz와 5GHz 듀얼 밴드 Wi-Fi를 모두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여러 기기에서 손쉽게 인쇄할 수 있다.
사용자는 캐논의 전용 모바일 앱인 ‘포스터아티스트’, ‘이지 포토프린트 에디터’, ‘캐논 프린트’를 통해 콜라주, 달력, 포스터 등 맞춤형 인쇄물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조작 방식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정 내 문서 출력뿐 아니라 소규모 매장의 홍보물 제작, 개인 창작 활동 등에도 적합하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픽스마 TS 시리즈 신제품은 출력 품질과 속도, 네트워크 호환성을 모두 강화한 제품”이라며 “소규모 사무환경이나 재택근무, 1인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최적의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같은 주제 기사 모아보기
IT테크 관련 기사 더 보기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