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스페인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결혼 소식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신혼여행 일상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준빈은 10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름다운 분수를 몰랐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스페인 현지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분수를 바라보며 신혼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었다.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또한 곽튜브는 아내와 함께 아이스크림을 들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리며 “신혼 여행 감성”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검지 손가락에 옥으로 된 반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소박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신혼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두 분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이 화면 밖으로 느껴진다”, “결혼 축하드려요 곽튜브!” 등 축하 댓글을 남겼다.
곽준빈은 지난 10월 11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가 맡았으며, 축가는 다비치가 불러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된 가운데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부는 곽준빈보다 5살 연하로, 현재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당초 내년 결혼을 계획했으나,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식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발표 당시 곽튜브는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리게 됐다. 함께 살아가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부부가 되겠다”고 전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곽튜브는 독특한 여행 콘텐츠와 유쾌한 입담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여행 크리에이터다. 실제로 전 세계를 누비며 ‘현실감 있는 여행 브이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구독자 214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자리매김했다.
결혼 이후에도 그는 “가정과 함께하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여행과 일상 모두 진심을 담아 전하겠다”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는 부부 여행 콘텐츠 기대된다”, “아내와 함께하는 곽튜브라니 더 따뜻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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