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 디럭스 보상·서버 슬램 이벤트 예고

넥슨 아크 레이더스 서버 슬램
넥슨이 신작 아크 레이더스의 서버 슬램을 예고했다. (사진 출처-넥슨)

넥슨은 지난 23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의 신작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서버 안정성을 검증하기 위한 서버 슬램 일정을 공개했다.

서버 슬램은 대규모 접속으로 부하를 주어 서버 성능을 점검하는 행사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 플랫폼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시 사용 가능한 한정 가방 외형 보상이 주어진다.

아크 레이더스는 거대한 기계 생명체 아크가 지배하는 종말 이후의 러스트 벨트를 무대로 한다.

이용자는 레이더가 되어 자원을 확보하고 협동과 경쟁을 통해 생존을 모색하는 PvPvE 서바이벌 액션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 5월 진행된 2차 테크니컬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이 일부 공개된 바 있으며, 이번 사전 판매와 서버 점검을 거쳐 출시 준비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식 출시는 10월 30일로 예정됐다.

서비스 플랫폼은 PC(스팀, 에픽게임스토어),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이며,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를 통한 클라우드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넥슨은 한국 이용자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크 레이더스 스팀 키를 구매하면 스탠다드 에디션 구매자는 1만 원, 디럭스 에디션 구매자는 2만 원의 넥슨캐시를 돌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넥슨 현대카드 및 넥슨 현대카드 UNLIMITED 신규 회원은 해당 카드로 구매 시 5만 포인트가 지급되며, 11월 14일까지 누적 결제 20만 원 이상 시 추가로 10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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