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11번가가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섰다.
11번가는 8일부터 14일까지 ‘미리 준비하는 정성 가득 추석 선물’ 기획전을 열고, 신선식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선물세트를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미리 준비하려는 ‘얼리버드 쇼퍼’를 겨냥한 행사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최장 열흘에 달하는 긴 추석 연휴로 모임과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스테디셀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미리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상품군은 △신선식품(한우, 과일, 수산물) △가공식품(통조림, 오일, 한과, 견과) △건강기능식품(홍삼, 영양제, 프로바이오틱스)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1++등급 한우 등심으로 구성된 ‘미쓰하누 시그니처 2호’, 평균 당도 14브릭스의 ‘아침햇살 청송사과 선물 1호’, 30cm 내외 대형 크기의 ‘훈훈수산 킹 블랙타이거 선물세트 1호’ 등이 있다.
프리미엄부터 실속형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이 마련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고객 맞춤형 혜택도 강화했다.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발송되는 ‘지정일 발송 상품’으로는 자연산 돌문어, 상주 햇 반건시, 나주 배 등이 준비돼 있다.
여기에 2개 이상 구매 시 추가 할인이나 사은품이 제공되는 ‘다다익선 선물’, 대량 구매 시 동일 상품을 무료로 증정하는 ‘대량 구매 상품’도 함께 구성해 알뜰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11번가는 이번 사전판매 행사 이후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대규모 추석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인기 브랜드 및 입점 판매자들과 협업해 특가 선물 상품을 선보이고,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생활용품, 먹거리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기 수요를 흡수하는 동시에, 긴 연휴로 인한 소비 패턴 변화까지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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