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가 한층 진화된 주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전국 편의점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회사 측은 3일 공식 발표를 통해 다음 달부터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대형마트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긍정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유통망을 확대하는 조치로, 한층 더 많은 소비자들이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신제품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은 기존 맥주 캔과 달리,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거품이 스스로 차오르는 독창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이는 국내 맥주 브랜드 가운데 최초로 구현된 기술로, 생맥주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의 지속력을 그대로 캔에 담아냈다.
그동안 한맥 생맥주나 전용 거품기를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을 이제는 가정이나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대형마트에서 처음 선보였을 때 일부 매장에서는 출시 4주 만에 일시 품절 사례가 발생했다.
이는 국내 맥주 시장에서 신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단기간 내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드문 사례이기도 하다.
한맥의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어필한 결과로 해석된다.
오비맥주는 이러한 반응을 바탕으로 편의점 판매를 결정했으며, 소비자 접점을 대폭 넓힘으로써 한맥의 저변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편의점 판매와 동시에 오비맥주는 한정판 기획팩도 출시한다.
오는 9일부터 선보이는 기획팩은 탈부착이 가능한 손잡이형 전용 ‘캔 핸들’이 포함된 330ml 6캔 세트와 머그컵 모양으로 디자인된 ‘캔 쿨러’가 포함된 330ml 12캔 세트 두 가지로 구성된다.
해당 제품들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각 편의점 앱에서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매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는 대형 리유저블백 증정 이벤트도 마련돼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전국 편의점 입점을 통해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한정판 프로모션을 통해 한맥 브랜드의 경험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맥주 시장은 최근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요구받고 있다.
이번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의 편의점 판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술 혁신과 소비자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 사례다.
오비맥주가 국내 맥주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비자들은 이제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부드러운 거품의 생맥주 같은 경험을 쉽게 누릴 수 있게 됐으며, 이는 앞으로 맥주 시장의 트렌드에도 변화를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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