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오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발로란트 이스포츠 최고 권위 대회 ‘챔피언스 파리’를 앞두고 ‘2025 발로란트 챔피언스 컬렉션’ 을 4일부터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챔피언스 컬렉션은 세계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16개 팀의 열정과 노력을 반영했다.
발로란트를 플레이할 때 가장 긴장되는 순간인 클러치와 챔피언이 결정되는 황금의 시간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주요 아이템인 ‘2025 챔피언스 밴달(Vandal)’은 경기에서 최다 킬을 기록할 경우 붉은 불꽃 윤곽이 나타나고, 킬을 올릴 때마다 황금빛으로 변하며 챔피언의 오오라를 발한다.
연속 킬 시 무기가 완전한 금색으로 변하고 상태가 유지된다.
마무리 시에는 2025 챔피언스 주제곡이 재생되고 라운드 카운터와 아군 요원의 실루엣이 배경에 표시된다.
이후 맵 전역에서 아군과 함께 사격할 때 황금빛 VCT 마크가 남는다.
근접 무기인 ‘2025 챔피언스 버터플라이 나이프(Butterfly Knife)’도 같은 효과가 적용된다.
최다 킬을 기록하거나 적을 처치하면 일정 시간 금색으로 변하고, 연속 처치 시 금빛 상태가 유지된다.
신규 점검 애니메이션과 맞춤형 효과음이 추가됐다.
장식 아이템에도 챔피언스 테마가 반영됐다.
플렉스는 챔피언스 트로피를 본떠 디자인됐으며, 자세히 보기 시 2025 테마곡이 재생되고 남은 승리 라운드가 표시된다.
금색·검은색으로 구성된 총기 장식과 플레이어 카드, 스프레이 역시 VCT 테마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라이엇게임즈는 지난해에도 이스포츠 번들을 통해 VCT 참가 파트너 팀에 4000만 달러(약 555억 원)를 분배했다.
올해 역시 2025 챔피언스 컬렉션의 순이익 중 50%를 VCT 팀들에게 나누며, 플레이어들이 컬렉션을 구매하면 자연스럽게 발로란트 이스포츠 생태계를 지원하게 된다.
2025 챔피언스 컬렉션은 챔피언스 개막 전까지 게임 내 상점에서 한정 기간 동안 구매할 수 있다.
박세준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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