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생활 정보 담은 ‘조아용TV 짤막 영상’ 공모전 개최

용인시
경기 용인시의 영상 공모전 홍보물 (사진출처-용인시청)

경기 용인시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용인시는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조아용TV를 통해 ‘용인 ON유튜브’ 시민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짧은 영상과 사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용인을 배경으로 한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의 주제는 ‘내 삶이 머무는 용인, 용인 라이프’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 유용한 꿀팁, 주말 나들이 명소, 지역에서 즐긴 축제와 행사 등 자유로운 주제를 담은 작품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내가 직접 경험한 용인의 매력이나 특별한 순간을 짧고 간결하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으로, 짤막 영상이라는 형식을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겠다는 취지다.

이번 이벤트에 출품된 작품은 조아용TV에 게시되어 더 많은 시민들과 공유된다.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만든 영상이 곧바로 시의 공식 채널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는 셈이다.

이를 통해 용인의 생활상과 지역 자원이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시민이 직접 홍보대사가 되어 지역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대표적으로 조아용 캠핑의자와 기프티콘이 마련되어 있으며, 수상자들은 자신의 작품이 시 홍보에 활용되는 특별한 경험도 얻게 된다.

용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히 영상을 만드는 재미뿐만 아니라, 참여자가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전파하는 주체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류화 용인시 미디어홍보팀장은 “짧은 영상이라는 친근한 매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용인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는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홍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다면, 용인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지자체들은 지역 홍보에 있어 시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을 강화하는 추세다.

단순히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제작하고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플랫폼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용인시의 ‘용인 ON유튜브’ 이벤트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춘 사례다.

특히 영상과 사진 중심의 홍보는 SNS와 유튜브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지역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효과가 크다.

짧은 영상은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고, 다양한 연령대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용인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용인의 모습을 다양하게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지역 홍보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조아용TV는 용인시가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 채널로, 시정 소식과 지역 명소, 축제, 생활정보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로 시민 참여가 확대되면, 채널의 콘텐츠가 더욱 다채로워지고 시민과의 소통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ON유튜브’ 시민참여 이벤트는 단순한 공모전이 아닌,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홍보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활 속 소소한 이야기부터 지역의 특별한 매력까지, 시민의 손에서 탄생한 콘텐츠가 모여 용인이라는 도시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비춰줄 것으로 보인다.

이소율 ([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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