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런닝맨에서 전 멤버 전소민의 이름이 언급되며 시청자들의 복귀 기대감을 자극했다.
7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타임어택 상벌 파이터’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은 새로운 게임을 소개하며 “전소민이 가끔 게임을 제보해준다”라고 전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종국은 “소민이랑 연락하냐?”라며 의아해했고, 지석진 역시 “소민이가 (게임을) 보낸다고? 한번 나오라고 해라”라고 말하며 전소민의 등장을 기다리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자기가 와서 하지”라며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공개한 게임은 최근 숏폼 플랫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쏭 따라 3분 요리’였다.
노래 반주에 맞춰 3분 레시피를 불러주고, 이를 들은 멤버들이 즉석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전소민이 직접 제안한 게임이라는 사실만으로 멤버들은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첫 번째 대결은 양세찬과 지석진이 펼쳤으며, 레시피는 유재석이 강진의 ‘땡벌’을 개사해 부르며 전달했다.
양세찬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이어갔고, 지예은은 “맛있을 것 같다. 냄새 좋다”라며 칭찬했다.
하하는 이를 놓치지 않고 “지예은이 지금 너한테 반했다”라며 러브라인을 부추겨 웃음을 더했다. 하지만 지예은은 양세찬의 다가옴에 “그래도 안 반한다”라며 선을 그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
전소민은 지난해 런닝맨에서 하차한 뒤에도 멤버들과 꾸준히 연락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번 방송에서 제작진이 공개적으로 전소민의 이름을 언급하고, 멤버들이 복귀를 희망하는 반응을 보이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조만간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런닝맨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멤버들 간의 케미와 예측 불가한 게임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전소민의 게임 제보가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탠 만큼, 그의 실제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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