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SBS 신규 예능 ‘섬총각 영웅’을 통해 자연 속 섬마을 생활에 도전한다.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임영웅과 과학 유튜버 궤도, 셰프 임태훈, 배우 이이경이 함께 섬마을에서 보내는 특별한 일상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섬총각 영웅’은 아름다운 자연과 바다를 배경으로 네 남자가 진짜 친구처럼 어울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담는다.
방송 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네 사람이 모여 식사를 즐기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임태훈 셰프가 “한자리에 앉아 밥 먹으니 좋다”라고 하자, 임영웅은 “우리가 이걸 하려고 온 거잖아요”라고 답하며 섬 생활에서 얻는 여유와 따뜻함을 전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임영웅이 자신의 곡 ‘온기’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자연 속에서 펼쳐진 그의 라이브 무대는 담백하고 진솔한 감성을 더욱 강조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잔잔한 여름밤을 감싸는 그의 목소리는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힐링 콘셉트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예고편에서는 웃음을 자아내는 에피소드도 엿볼 수 있었다. 벌레를 무서워하는 궤도와 이이경이 소동을 벌이는 순간, 임영웅이 침착하게 벌레를 잡아내며 의외의 든든한 면모를 드러낸 것이다.
이처럼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사람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와 소소한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만들어낼 훈훈한 순간들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
임영웅은 그동안 가수로서 무대 위에서 감성적인 노래와 팬 사랑으로 주목받아 왔다.
이번 ‘섬총각 영웅’을 통해서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아닌 자연 속에서의 진솔한 모습을 공개하게 된다.
팬들은 “무대 밖 임영웅을 볼 수 있다니 설렌다”, “섬 생활 속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섬총각 영웅’은 오늘(26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소박한 섬마을에서의 생활과 네 사람의 찐친 케미가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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