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올가을 시즌을 겨냥해 새로운 윈드 브레이커와 트랙 셋업, 패러슈트 팬츠 라인업을 선보이며 애슬레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에 공개된 ‘프리미어 윈드 브레이커’는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이다.
힘 있고 드라이한 터치감의 와샤 원단에 메시 안감을 더해 통기성과 착용감을 강화했으며, 리복의 2000년대 ‘프리미어 시리즈’ 운동화에 적용됐던 RBK 퍼포먼스 로고를 더해 Y2K 무드와 빈티지 감각을 살렸다.
리복은 지난해 가을부터 인기를 끌었던 ‘플로우 윈드 브레이커’를 리뉴얼해 다시 선보이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레전드 윈드 브레이커’와 ‘헤리티지 윈드 브레이커’도 함께 출시한다.
특히 지난 25SS 시즌 봄 버전 레전드 윈드 브레이커는 무신사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요 사이즈가 빠르게 품절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근 러닝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확산되며 패션 트렌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가볍고 세련된 윈드 브레이커와 바스락거리는 패러슈트 팬츠는 러닝과 일상룩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스타일의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리복은 이번 시즌 윈드 브레이커 셋업뿐 아니라 트랙 셋업, 패러슈트 팬츠, 웜업 팬츠 등 다양한 애슬레저 아이템을 제안하며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또한 이번 라인업에는 올가을 패션 키워드로 주목받는 ‘메시 걸(Messy Girl)’ 무드가 반영됐다.
자연스럽고 흐트러진 듯한 자유로운 스타일과 스포츠웨어의 조합은 기존의 단조로운 러닝룩에서 벗어나 보다 개성 있는 패션을 완성한다.
해외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는 윈드 브레이커에 레이스나 시스루 아이템을 믹스매치하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룩이 확산되며, 페미닌과 스포츠 무드를 동시에 살리는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리복 관계자는 “자유로운 믹스 매치가 특징인 메시 걸 트렌드와 러닝 라이프 열풍이 맞물리면서 올가을 윈드 브레이커와 패러슈트 팬츠가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리복의 25FW 시즌 윈드 브레이커 라인업은 리복 공식 온라인 스토어, LF몰, 무신사스토어 및 리복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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