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과 손잡고 팬심을 겨냥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CGV는 22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개봉을 기념해 한정판 콜라보 굿즈와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누적 판매 부수 2억2천만부를 기록한 글로벌 인기작이다.
‘무한성편’에서는 혈귀의 본거지인 무한성에서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이 맞붙는 최종 결전 제1장이 그려지며, 원작 팬과 애니메이션 팬 모두에게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콜라보 메뉴로는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의 기술 ‘히노카미 카구라(해의 호흡)’를 모티브로 한 ‘히노카미 카구라 팝콘’이 첫선을 보인다.
빨간 불꽃의 형상을 팝콘 알갱이로 구현해 시각적 재미와 함께 작품의 상징성을 담아냈다.
굿즈로는 총 12명의 주요 캐릭터가 개별 디자인으로 제작된 ‘캐릭터 메탈 키링’을 비롯해, 탄지로 일행의 모습을 담은 ‘리유저블컵 & 미니 아크릴키링’, 주요 캐릭터들이 한데 모인 ‘접이식 부채’ 등 다채로운 상품이 준비됐다.
모든 콜라보 굿즈와 메뉴는 전국 108개 CGV에서 한정 판매된다.
CGV는 이번 협업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들에게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CJ CGV 김수경 F&B사업팀장은 “이번 협업은 영화 속 명장면과 인기 캐릭터를 실물 상품과 메뉴로 재현해 팬들에게 극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콜라보 굿즈 및 메뉴를 통해 작품의 감동과 여운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CGV는 애니메이션·만화 팬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한정판 상품 전략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업은 굿즈 소비에 적극적인 젊은 관객층을 집중 공략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팬덤 문화와 극장 체험을 결합한 사례로, 흥행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이 크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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