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식품이 대표 전통 음료 ‘누룽지차’를 친환경 가치와 함께 업그레이드해 시장에 선보인다.
웅진식품(011350)은 오는 25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맑게 우려낸 누룽지차 ECO’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페트병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에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분리배출 편의를 높이고 재활용률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맑게 우려낸 누룽지차는 100% 국산 누룽지를 사용해 우리 고유의 전통 음료인 숭늉의 구수한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음료다.
특유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 덕분에 물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꾸준한 소비층을 확보해 왔다.
웅진식품은 이번 무라벨 제품을 통해 대량 구매를 선호하는 가정 소비자들에게 특히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신제품은 24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상위크’ 행사에서 최대 31%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또한 27일 오후 9시에 진행되는 ‘신상잇쇼’ 라이브 방송에서는 전용 쿠폰을 통해 최대 37%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같은 온라인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에 신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소비자들의 구매 유인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맑게 우려낸 누룽지차 ECO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무라벨 제품”이라며 “누룽지차 특유의 구수한 맛을 그대로 살리면서 친환경 가치까지 담아내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선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제품 출시는 국내 음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친환경 포장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최근 무라벨, 재활용 소재, 대체 용기 등 친환경 패키징이 소비자들의 주요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어, 웅진식품의 이번 신제품은 장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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