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프리미엄 짜장 3종 신제품 출시

오뚜기 오즈키친 짜장
오뚜기가 오즈키친 브랜드를 통해 ‘정통직화유니짜장’, ‘일품옛날짜장’, ‘갈릭비프짜장’ 등 프리미엄 짜장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간편 조리와 차별화된 맛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이후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오뚜기)

오뚜기(007310)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오즈키친’을 통해 새로운 짜장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오뚜기는 22일 ‘정통직화유니짜장’, ‘일품옛날짜장’, ‘갈릭비프짜장’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원재료와 조리법을 차별화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정통직화유니짜장’은 다진 국산 돼지고기와 양파를 듬뿍 넣어 직화의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일품옛날짜장’은 큼직한 국산 감자와 돼지고기, 채소를 더해 옛날식 짜장의 구수한 맛을 구현했다.

‘갈릭비프짜장’은 마늘 풍미와 뉴질랜드산 쇠고기 큐브를 활용해 깊고 고급스러운 맛을 낸 것이 장점이다.

제품별 타깃층도 명확하다. 유니짜장과 옛날짜장은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원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겨냥했으며, 갈릭비프짜장은 색다른 풍미를 선호하는 2030 세대 1인 가구를 주요 소비층으로 설정했다.

간편성도 강조됐다. 모든 제품은 전자레인지 1분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손쉽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떡볶이나 짜장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 활용도 높은 제품으로 평가된다.

신제품은 오는 25일부터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에서 선판매되며, 이후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가 확대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레토르트 짜장 제품은 카레와 함께 HMR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 중”이라며 “이번 오즈키친 짜장 3종은 원재료를 아낌없이 담고 맛의 차별화를 꾀한 제품으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가정간편식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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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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