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가 대표 장수 음료 브랜드 ‘솔의눈’의 제로 칼로리 버전인 ‘솔의눈 제로’를
새롭게 선보이며 건강 음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제품 출시 이후 30년 만의 라인업 확장으로, 제로 칼로리 음료에 대한 수요 증가와 소비자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이번 제품이 기획됐다.
솔의눈 제로는 1995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솔의눈'의 핵심 요소인
스위스산 솔 싹 추출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무설탕 기반의 제로 칼로리 레시피로
제작됐다.
입 안 가득 퍼지는 특유의 청량한 솔향은 그대로 살리고, 당류와 칼로리 부담은 없앤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음료 선택 시 상쾌함과 건강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대안으로 평가된다.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변화를 담았다.
하단에는 솔잎 그래픽을 유지해 브랜드의 상쾌한 정체성을 강조하고,
귀여운 다람쥐 일러스트를 추가해 젊은 소비층의 시선을 잡았다.
제로 칼로리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라벨 상단과 페트병 뚜껑을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줘 차별화를 시도했다.
출시 제품은 500㎖ 페트병 단일 용량으로 구성되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탄산이 없는 무카페인 음료라는 점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솔의눈은 세대를 아우르는 스테디셀러이자 브랜드 자산인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시대에 걸맞은 제품으로 재탄생시켰다”며 “앞으로도 제로 칼로리 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음료 라인업을 확대해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의눈은 기존 340㎖ 캔 제품에서 2022년 500㎖ 대용량 페트병 제품으로
리뉴얼을 단행한 이후에도 매년 100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장수 브랜드로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솔의눈 제로’의 출시는 이러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Z세대와 건강 지향
소비층을 새롭게 포섭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수인([email protected]) 기사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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